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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라는 나무를 심고

– 정신지체 장애아동과 함께 ‘봄맞이 화단 꾸미기’활동 펼쳐

“애가 내 꽃나무래요! 열심히 키울 거에요!”

지난 6일 봄맞이 화단 꾸미기 활동에 참가해 처음으로 자기 나무를 갖게 된 오모군(19세, 정신지체2급)의 말이다.

이 날 우리공동체에서 생활하고 있는 정신지체 장애아동 20여명은 SK C&C 윤석경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20여명과 함께 자신의 이름을 단 나무와 꽃을 심고 공원을 산책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봉사활동은 겨우내 시설 내에서만 생활하던 정신지체 장애아동들이 앞마당에 꾸민 화단에서 자신만의 나무와 꽃을 직접 가꾸게 함으로써 자연이 주는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SK C&C 윤석경 사장은 “오늘 심은 나무, 꽃 하나하나에는 아이들의 사랑과 행복이 함께 할 것” 이라며 “앞으로도 이번 행사처럼 사회에서 소외된 사람들에게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 C&C는 매월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에 소재한 우리공동체를 방문해 정신지체 장애아동들을 대상으로 쇼핑센터 이용하기, 민속촌 견학, 성탄 트리 만들기, 설맞이 떡국 만들기, 등반 체험 등 다양한 사회적응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이외에도 SK C&C는 지난 2004년 4월 자원봉사단 ‘따뜻한 세상’을 발족한 이래 임직원과 임직원 가족이 함께 참여해 장애인 복지시설, 아동보육기관, 노인복지기관 등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또 소외계층을 위해 수원과 성남 등 지자체에 PC를 기증하고 PC를 지급 받은 저소득층 자녀를 대상으로 무료 정보화 교육을 진행하는 한편 성남과 일산에 장애인의 자립기반을 위한 무료 IT 교육센터를 구축하고 취업을 위한 전문가 과정을 운영하는 등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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