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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이동통신 본고장 미국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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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이동통신 본고장 SK텔레콤과 EarthLink가 Joint Venture(이하 JV) 설립을 통해 설립한 `힐리오(HELIO)`가 5월 2일(현지시각) 미국 전역에서 MVNO방식으로 이동전화 서비스를 시작했다.

SK텔레콤과 미국 ISP업체인 EarthLink가 공동으로 지분을 출자해 설립한 힐리오(HELIO)가 5월2일(현지 시각) 미국 전역에서 서비스를 개시한다.

2005년 1월 SK텔레콤과 어스링크사는 각각 50% 출자를 통해 총자본금4억 4천만불 규모로 ’SK-Earthlink’ 합작회사 설립에 합의하였고, 2005년 10월 ’힐리오(HELIO)’로 사명과 브랜드명을 변경한 후, 약 6개월 간의 준비 끝에 미국 전역에 본격적인 상용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SK 텔레콤은 ’05년 1월 합의한 투자금액 2억2천만불 중 06년 1분기 현재 약 1억 6천만불을 투자하였다.)

힐리오(HELIO)는 한국이 전세계적으로 선도하고 있는 멀티미디어 무선인터넷 서비스 및 모바일 블로그 등을 적극 활용해 기존 MVNO 사업자와의 차별화에 역점을 둔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미국 최초로 6천8백만명의 유선 블로그 사용자를 보유한 미국 마이스페이스(MySpace)가 ‘힐리오’의 무선인터넷을 통해 독점적으로 서비스하게 되며, 이를 통해 단말기 내의 사진을 마이스페이스 웹사이트로 전송해 게시판, 쪽지함, 사진첩 등의 메뉴에 게시하는 등의 첨단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H.O.T(HELIO On Top) 서비스, 야후(Yahoo)의 검색, 뉴스, 스포츠, 메일, 메신저 서비스, 멀티미디어 메시지 서비스 등 다양한 무선인터넷 콘텐츠로 미국시장에 새 바람을 불러 일으킨다는 전략이다.

또한 한국어로 된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별도로 구성해 한국 게임, 한국 벨소리, 스크린 세이버, 노래방, 한국 음악, 뉴스, 코리아타운 정보, 한국 연예 정보 등 8가지 무선인터넷 콘텐츠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힐리오는 미국 이동통신 시장에서 2009년 가입자 330만 명과 24억 달러의 연간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미국은 버진모바일, 퀘스트 등의 기존 MVNO사업자들이 이동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005년 말 현재 2억86만 명의 이동전화 가입자를 확보해 약 72%의 이동전화 보급률(미국 인구2억9천만명 기준)을 기록하고 있어, 선진국 가운데 이동전화 보급률이 비교적 낮은 편에 속해 성장 잠재력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국의 이동전화 보급률은 2006년 3월말 현재 79.7%)

CONTACTS

SK텔레콤 PR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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