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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차이나 유니콤과 전략적 제휴 체결로 중국시장 교두보 확보

– 중국 차이나유니콤과 ‘CDMA사업 분야에 대한 전략적 제휴 협정서’ 체결
– 총 10억 US달러 CB(전환사채) 매입, 1년 후부터 차이나유니콤 지분 전환 가능
– 단말기 공동 sourcing, 플랫폼 공동개발, 부가서비스 개발 등 상호 협력키로
– 세계 최대시장과 세계 최고 기술력의 결합으로 CDMA시장의 새로운 전기 마련

중국 차이나유니콤, CDMA사업, SK텔레콤

중국현지에서 전략적 제휴 체결 장면

SK텔레콤이 차이나유니콤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중국 이동통신 사업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SK텔레콤은 중국 제2 이동 통신 사업자인 차이나유니콤社(회장 챵샤오삥(Chang Xiaobing), www.chinaunicom.com)와 CDMA서비스에 관한 전략적 제휴를 추진키로 합의하고 이를 위한 ’전략적 제휴협정서(Strategic Alliance Framework Agreement)’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6월 20일 이사회의 승인을 거쳐 21일 18시(중국시간, 21일 17시) 북경 차이나유니콤 본사에서 SK텔레콤 김신배 사장과 차이나유니콤社 챵샤오삥 회장 등 양사 주요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전략적 제휴 조인식을 갖는다.

또한 SK텔레콤은 차이나유니콤의 홍콩상장법인인 China Unicom Limited(이하 CUHK)가 발행하는 10억 US달러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매입하는 CB 인수계약서를 체결하였다. CUHK는 중국내 실질적 통신운영 기업인 차이나유니콤(China Unicom Corporation Limited ,CUCL)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CB의 주요 조건은 3년 만기이고, 발행일로부터 1년 이후부터 주식으로 전환 가능하며, 전액 주식 전환시 CUHK 전체지분의 6.6%에 해당되는 규모이다.

금번 협정에 따라 양사는 차이나유니콤의 CDMA사업에서 ▲단말기 공동 Sourcing, 부가서비스 공동개발, 플랫폼 공동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제휴/협력을 합의 하였을 뿐만 아니라, 이의 구체적 실현을 위하여 상호협의체 및 공동조직운영으로 상호 컨설팅 제공, 노하우 공유, 시장 정보제공 등 상호협력을 한층 더 강화하기로 하였다.

또한 양사는 이번 전략적 제휴 분야에 대해 상호 배타적 원칙을 적용키로 함에 따라 2007년 12월말까지 중국내에서 ▲독점적 파트너 지위(Sole & Exclusive Partnership)를 부여키로 했다.

SK텔레콤의 금번 전략적 제휴는 세계 최대 시장인 중국으로 본격적인 진입을 위한 첫걸음이자, WTO시장 개방을 앞둔 중국통신시장의 선점이라는 의의를 가지는 중요한 투자라고 할 수 있다.

직접지분투자가 아닌 CB 방식의 투자를 통해 전략적 제휴를 성사시킨 것은, 투자의 Risk를 최소화 하면서 향후 중국시장의 3G 사업자 선정 등 환경 및 정책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식을 통한 중국시장 진출 및 중요한 파트너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돋보인다.

SK텔레콤 김신배 사장은 이번 전략적 제휴 합의와 관련해 “중국통신시장은 양적 성장과 질적 성장이 동시에 예상되는 매력적인 시장이며 이번 CB 매입을 통한 전략적 제휴는 차이나유니콤 CDMA 사업의 획기적 발전을 도모함과 동시에 SK텔레콤에는 중국 시장에 직접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한 것”이라고 의미를 밝혔다.

또한 “세계최대의 시장과 세계최고의 기술력을 결합함으로써 세계 CDMA시장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되고 중국에서도 CDMA사업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한중 통신협력을 보다 구체화하고 가속화함으로써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간의 상호교류를 촉진시키고, 향후 글로벌통신시장의 주도권 확보경쟁에 있어서도 한층 유리한 발판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와 같은 양 사간 전략적 제휴 의미 외에도 단말기 제조업체, CP(콘텐츠 제공업체)나 솔루션(Solution) 개발 업체 등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국내 관련 업체의 중국시장 진출은 물론 고속성장중인 중국통신산업의 빠른 선진화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SK텔레콤은 이번 전략적 제휴로 향후 3년 내 6억 명 이상의 가입자(신규 및 이동 포함)가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는 중국 이동통신서비스 시장의 성장잠재력과 최근 3세대 이동통신업체선정 및 증가하는 신규부가서비스에 대한 중국시장의 높은 관심도까지 고려한다면, 국내IT업계에 창출되는 경제적 파급효과도 지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중국은 ’05년 12월말 현재 인구대비 30.3%인 약 3억 9천 3백만 명의 가입자가 있는 세계 최대의 이동통신 시장(PHS 포함시 4억 8천만 명, 36.3%)으로 가입자 증가율은2002년 42%, 2003년 30%을 기록하고 있다.

파트너社인 차이나유니콤은 1억 3천만 명의 가입자를 보유한 중국내 2위 이동통신 사업자이며 2002년 상용 서비스를 개시한 CDMA 서비스의 가입자 3천 4백만 명 돌파(’06.4월 기준), CDMA분야에서 2005년 3분기 이후 흑자전환 등의 경영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또한 이번 전략적 제휴 체결로 SK텔레콤이 보유한 기술력 및 킬러콘텐츠와 차이나유니콤의 가입자 기반과 결합할 수 있게 되어 중국 시장에서 최고의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평가 된다.

한편 SK텔레콤과 차이나유니콤 양 사는 2001년부터 자동로밍 계약 체결을 시작으로 2004년 중국 최초 부가통신서비스 합작 법인인 ’UNISK’를 설립해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CONTACTS

SK텔레콤 PR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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