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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멤버십 영화할인서비스 변경

– 7월 1일부터 CGV, 롯데시네마 등 복합영화관(멀티플렉스) 멤버십 서비스 중단
– 현재 MMC, 씨너스 등 50여개 극장과 개별계약, 1천원 할인혜택 제공키로, 추가되는 극장은 6월말 고객고지

이통사 멤버십 카드를 통한 영화관 할인혜택이 7월 1일부터 변경된다.

SK텔레콤은 서울특별시극장협회측이 이동통신사 멤버십 카드에 대한 영화관 할인중단을 통보해 옴에 따라 영화관 할인 서비스의 변경이 불가피하다고 23일 밝히고, 향후 개별극장과의 제휴를 통해 고객들에게 영화관 할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CGV, 롯데시네마 등 복합영화관(멀티플렉스)을 운영하는 대형극장들이 할인금액의 일부를 부담하고는 재계약 할 수 없다는 뜻을 명확히 함에 따라 7월 1일부터 이들 극장에서는 SK텔레콤 멤버십 할인서비스를 받을 수 없게 된다. 대신 SK텔레콤은 개별극장으로 제휴범위를 확대하여 멤버십 서비스를 계속 제공할 계획으로, 이미 MMC, 씨너스를 비롯한 50여개 개별극장과 제휴계약을 완료하고 고객들에게 1천원 할인혜택을 제공하기로 합의했다.

SK텔레콤 측은 “영화관과의 계약이 지난 5월 31일 이미 종료되었으나 고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제휴기간을 1개월 연장하면서까지 협상에 임해왔는데, 결과가 좋지 못해 고객들에게 죄송하다”면서 “현재 개별극장들과 협상을 활발히 진행중인만큼 제휴극장이 추가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K텔레콤은 개별극장과의 협상이 완료되는 6월말에 멤버십 홈페이지와 DM 등을 통해 고객들에게 고지하여 불편을 최소화 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서울특별시극장협회측은 이통3사에 ▶전국 극장으로 제휴선 확대 ▶2천에서 1천원으로 할인금액 축소 및 전액 이통사 부담을 요구해 왔다. 이에 대해 SK텔레콤 측은 “제휴극장의 전국 확대는 멤버십 서비스의 질(quality) 유지를 위해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으나 CS(고객만족)가 뒷받침 되는 극장에 대해서는 선별적으로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설명하고, “할인금액의 100% 이통사 부담은 제휴마케팅의 취지에 어긋날 뿐 아니라 패밀리레스토랑, 베이커리 등 다른 제휴선과의 형평성을 고려할 때 수용하기 힘들다”고 입장을 밝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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