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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중국합작법인 UNISK 공식 출범

– 유니콤 왕찌엔조우회장, SK텔레콤 김신배사장 참석 현판식
– ’U族部落’ 브랜드 런칭 1개월만에 정액가입자 4만명 확보
– 중국을 중심으로 아시아, 미국, 유럽까지 시장 확대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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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과 중국 제2이동통신업체인 차이나유니콤의 합작법인 UNISK가 8일 출범했다. 사진은 UNISK (유니에스케이) 고객이 무선인터넷 서비스인 `U族部落`을 이용하고 있는 모습.

SK텔레콤과 중국 제2 이동통신업체인 차이나유니콤의 합작법인 UNISK(유니에스케이)가 8일 현지시각 오후 2시(한국시각 오후3시) 베이징에서 양사 CEO가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중국최초의 외국계 합작 통신서비스업체인 UNISK(대표이사 尙氷 샹빙)는 이날 양국 정부관계자 및 한중 언론사 기자 100여 명을 초청해 서비스 설명회를 갖고, 중국내 무선인터넷서비스 가입자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 돌입을 선언했다.

이에 앞서 UNISK는 지난 2월 6일 중국정부로부터 무선인터넷 포털 사업인가를 취득하고, 2월 16일 시범서비스, 3월 1일 상용서비스를 개시했으며, 8일 현재 월정액 가입자 4만여 명을 확보하는 등 차이나유니콤 CDMA 가입자들로부터 뜨거운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U族部落’이라는 브랜드로 제공되는 UNISK의 무선인터넷서비스는 이미 국내에서 검증된 그림, 벨소리, 게임, 채팅, 운세 등 5개 카테고리에서 2,700여 종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연내 1만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UNISK는 현재 국내의 네오엠텔, 다날, 모바일온, 사이넷, 야호, 엣데이타, 와이더댄닷컴, 유엔젤 등 10여개 솔루션 및 콘텐츠 제공업체(CP)와 제휴하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 국내업체는 물론 중국업체들까지 제휴선을 계속 확대해 한중일 문화를 접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육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와함께 SK텔레콤은 ’U族部落’ 브랜드로 중국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국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컬러링서비스, 모기퇴치기 등 차별화 된 부가서비스 및 콘텐츠를 상반기내에 집중적으로 중국시장에 이전한다는 계획이다

UNISK는 급격한 성장단계로 진입한 중국 무선인터넷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중국내 3대 유선포털인 SINA, SOHU, Netease에 배너광고를 실시하는 등 프로모션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한편 SK텔레콤과 차이나유니콤은 지난 2월 6일 49% 대 51% 지분으로 총 600만달러를 투자해 UNISK를 베이징에 설립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중국내 통신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중국시장은 3억명의 이동전화 가입자를 보유한 세계최대 시장으로서, 음성과 단문메시지 중심의 단조로운 이용패턴을 벗어나 다양한 무선인터넷 서비스가 급격히 확대되고 있어 올 연말까지 무선인터넷 이용자만 1천만명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와관련 SK텔레콤 글로벌 사업본부장인 洪性澈 상무는 “SK텔레콤은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글로벌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며 이를 통해 향후 중국을 중심으로 전개될 동아시아 단일 경제권 내에서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정보통신 메이저 사업자로 성장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며, “아시아는 물론이고 미국, 유럽까지 기존사업 영역에서 축적한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CONTACTS

SK텔레콤 PR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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