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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美 SkyCross社에 100만불 투자

– 이동전화 내장형 안테나 및 RFID Tagging용 안테나 핵심기술 공동사용
– 전체 지분의 6.4% 소유…로열티 통한 새로운 수익모델 창출 기대

SK텔레콤은 휴대전화용 안테나 핵심기술을 보유한 美 SkyCross社에 100만불 규모의 투자를 결정하고 SkyCross社 주식의 6.4%를 인수키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SK텔레콤과 SkyCross社는 지난 2003년 1월부터 이동전화 단말기용 안테나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하고 특허 공동출원을 통해 핵심기술에 대한 IPR(지적재산권)을 확보하여 공동사업의 토대를 마련해 왔으며, 특히 이번 투자를 통해 SK텔레콤은 SkyCross사의 지분 소유 및 핵심 원천기술을 공동 사용함으로써 세계적인 단말기 메이커를 대상으로 로열티 수입을 받을 수 있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마련하게 되었다.

美 SkyCross社는 기존 이동전화용 내장형 안테나 및 세계 최초로 상용서비스 예정인 위성 DMB용 내/ 외장형 안테나를 초소형으로 만들 수 있는 MLA(Meander Line Antenna) 핵심기술을 보유한 회사로서 2002년 4월 美 Wireless Future Magazine誌에 “The Most Innovative Companies”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이외에도 RFID Tagging 및 Telematics용 안테나의 핵심기술도 보유하고 있어 향후 SK텔레콤과의 사업협력 범위는 더욱 확장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SkyCross사의 내장형 안테나 기술을 이동전화 단말기에 적용할 경우 그동안 800MHz 대역 주파수 특성으로 인해 불가능하게 여겨졌던 CDMA 단말기의 안테나 내장화가 가능할 뿐 아니라, 위성 DMB용 단말기 역시 과거 이리듐 위성 단말기와 같이 10cm가 넘는 사이즈와는 달리 안테나 길이를 2~3cm 수준으로 줄일 수 있어 고객이 휴대하기 편리하고 외관 또한 컴팩트한 위성 DMB용 단말기의 공급도 가능하게 되었다.

현재 SK텔레콤은 국내외 4~5개 단말기 제조업체와 함께 휴대전화 및 위성 DMB용 단말기에 해당 안테나 기술을 탑재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금년 5월경이면 SkyCross사의 내장형 안테나 기술을 탑재한 최초의 CDMA 단말기가 국내에 출시될 전망이다.

CONTACTS

SK텔레콤 PR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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