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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동작인식 게임 3종 출시

– 방향키 아닌 단말기 통째 움직여 조작 가능한 동작인식 내장형 게임
– 동작인식 기능 활용한 다양한 부가서비스 개발 및 UI응용 추진 중

SK텔레콤은 단말기 전체를 움직여 조작하는 동작인식 게임 3종을 출시, 무선인터넷 서비스 네이트를 통해 상용화 한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은 SK텔레콤 동작인식 게임의 한 종류인 `피싱월드` 게임

이제 엄지족은 가고 액션족이 뜬다(?)

SK텔레콤은 단말기 방향키가 아닌 단말기 전체를 움직여 조작할 수 있는 동작인식 게임 3개종을 출시하고 무선인터넷 서비스인 네이트를 통해 상용화 한다고 21일 밝혔다.

SK텔레콤과 ㈜넥스모어시스템즈가 공동으로 출시한 동작인식 게임은 물속에 돌아다니는 링을 단말기를 이리저리 움직여 받아내는 ▶아쿠아링과 전투 시뮬레이션 게임인 ▶배틀시드, 단말기를 집어 던지는 모션으로 낚시 게임을 즐기는 ▶피싱월드 등으로 LG전자가 조만간 출시 예정인 LG-SV360에서 지원된다.

동작인식 게임은 올해 초 동작인식 단말기가 출시되면서 본격화 되었으며 SK텔레콤의 이번 3개종 게임 출시는, 외장형 동작인식 칩을 단말기에 부착하는 방식이 주류를 이루던 것에게 한단계 발전하여 내장형으로 개발, 편리성을 더했다는데 의미가 있다.

한편 SK텔레콤은 단말기를 전후좌우로 흔들어 배경화면 내의 캐릭터나 풍경 등을 변화시키는 있는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개발중이며, 단말기 UI(유저 인터페이스)에 응용하여 단말기의 기울임 정도에 따라 네이트나 준 등의 특정 메뉴로 직접 이동할 수 있는 기능도 개발을 계획중이라고 덧붙였다.

SK텔레콤 안승윤 컨텐츠사업 본부장은 “내장형 동작인식 게임 출시로 모바일 게임에 익숙치 않았던 사용자들도 보다 편리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고 말하면서 “최근 CP(컨텐츠 프로바이더)들이 동작인식 기능을 카메라, MP3에 이은 트랜드로 인식하고 컨텐츠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어, 모바일 게임임 외에 많은 동작인식 컨텐츠들이 개발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또한 안 본부장은 “응용 소프트웨 어와의 연계를 통해 휴대전화의 새로운 용도를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키패드에 의존했던 기존 서비스의 UI 혁신까지도 가능해 앞으로는 ’엄지족’이 아닌 ’액션족’ 시대가 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에 출시된 3개종의 동작인식게임은 SK텔레콤 네이트 버튼 → 2.게임존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정보이용료는 각 2천원씩이다.

CONTACTS

SK텔레콤 PR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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