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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10년째 베트남 얼굴기형 어린이 무료 수술

– 『세민얼굴기형 돕기회』와 공동으로 사랑의 仁術 펼쳐
– 96년부터 10년간 2,000명 어린이 미소 찾아
– 양국간 우호증진과 더불어 경제 한류의 계기 되기도

베트남 하노이 군인병원의 얼굴기형과장으로 베트남 의료진의 대표인 THO 박사(左)와 ‘세민얼굴기형돕기회’ 대표 백롱민 박사(右)

SK텔레콤의 베트남 사랑 심기가 10주년을 맞았다.

SK텔레콤과 『세민얼굴기형 돕기회』(대표 백롱민, www.smileforchildren.or.kr)는 10일부터 19일까지 베트남 얼굴 기형 어린이 200여명에게 무료 수술을 제공했다.

이번 사업은 베트남 현지에 거주하는 200여명의 얼굴기형 어린이를 대상으로, 베트남 박닝(Bac Nihn, 하노이市 북쪽 약 25킬로미터)에 소재한 박닝지방병원에서 실시되었으며, SK텔레콤은 이에 소요되는 경비일체를 지원했다.

『베트남 얼굴기형 어린이 무료수술』사업은 1990년대 중반 베트남 사회에서 커다란 이슈로 부각된 ’언청이’라 불리는 얼굴 기형 어린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베트남 정부가 전 세계에 지원을 호소했고, SK텔레콤과 세민얼굴기형 돕기회가 아시아권에서 최초로 지원에 동참함으로써 시작됐다.

이는 SK텔레콤이 베트남에 사업 진출하기도 이전의 일로 당장 눈앞의 효과보다는 사업과 관계없더라도 중장기적 관점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펼친다는 원칙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베트남 어린이에게 웃음을’이라는 슬로건을 내 걸고 1996년 5월 하노이에서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올해로10년을 채우게 되었으며, 약 2,100명의 베트남 어린이가 이 수술을 통해 새 삶과 밝은 웃음을 찾을 수 있었다.

또한 SK텔레콤은 얼굴기형 어린이들의 무료 수술은 물론 사용된 수술장비 및 소모품, 의약품 등을 전부 현지 병원에 기증하고 이에 따른 모든 경비를 지원해 왔다.

SK텔레콤 베트남지역본부장 김성봉 상무는 “SK텔레콤이 10년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침으로써 베트남 국민들에게 한국에 대한 신뢰도를 높였으며, 30년 전 전쟁과 파병으로 미묘한 앙금이 남아있던 양국 사이에 우호증진의 기회를 가져오는데 기여했다고 본다”며 “최근 베트남 내에 불고 있는 영화, 드라마 등 문화의 한류바람에 이어 경제의 한류를 이끌어내는 촉매 역할을 할 것”이라고 이 활동의 의미를 평가했다.

한편, SK텔레콤은 6월 17일 대우 하노이 호텔에서 베트남 얼굴기형 무료 시술 10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수술을 받은 후 모범적으로 생활하고 있는 어린이 20여명(변동가능)과 가족을 초대하여 장학금을 전달했다.

CONTACTS

SK텔레콤 PR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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