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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인텔과 디지털 홈 엔터테인먼트 분야 MOU 체결

– SKT 멜론과 인텔의 디지털 홈 PC를 결합한 신개념의 ’멜론 홈 서비스’ 내년 상반기 상용화 예정
– 디지털 홈 PC 에서 모바일 디바이스로 다운로드 가능, 홈 가전 연계 서비스 제공
– 인터넷 사용 익숙치 않은 사용자들도 손쉽게 접근, 생활밀착형 유비쿼터스 음악서비스 자리매김 전망

멜론 고객들이 리모콘의 간단한 조작으로 `멜론 홈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습

세계 최초의 유비쿼터스 음악포탈인 ’멜론’을 TV로도 즐길 수 있게 될 전망이다.

2005년 6월16일 SK텔레콤은 인텔코리아와 디지털 홈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공동협력하기로 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SK텔레콤의 ’‘멜론’서비스와 인텔의 디지털 홈 PC가 결합한 신개념의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서비스인 ‘멜론 홈 서비스’를 선보인다는 전략으로, 2006년 상반기 중에는 멜론을 인텔의 디지털 홈 PC를 통해 TV로도 즐길 수 있게 될 전망이다.

SK텔레콤과 인텔은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가능화작업(enablement)을 통해 현재 고객이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멜론 서비스를 제공받는 것에서 한단계
발전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즉 가정 내 디지털 홈 PC와 연결된TV, 홈 오디오 등을 통해서도 멜론이 제공하는 음악, 뮤직비디오 등을 스트리밍, 다운로드 형태로 서비스 받을 수 있게 된다.

’멜론 홈 서비스’는 TV와 리모콘의 간단한 조작으로 멜론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인터넷 또는 PC 사용에 익숙치 못한 사용자들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인텔 기반의 디지털 홈 PC에 다운로드 한 음악컨텐츠를 사용자의 MP3 플레이 어나 핸드폰, 개인용 미디어 플레이어(PMP) 등에 전송하여 이동 중에도 즐길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SK텔레콤 안승윤 컨텐츠 사업본부장은 “이번 제휴는 멜론 서비스의 범위가 PC 또는 MP3플레이어와 같은 개인용 공간에서 거실, 안방 등 실생활과 보다 밀접한 공간으로 확대되었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강조하면서 “멜론의 음악 컨텐츠가
기존의 PC,MP3폰, MP3플레이어에 더하여 TV와 같은 소비자 가전 분야까지 확대되어 멜론이 ’생활밀착형 유비쿼터스 뮤직서비스’로 자리매김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 한다”고 말했다.

인텔코리아 이희성 사장은 “인텔의 디지털 홈 사업은 소비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어떤 기기를 통해서도 엔터테인먼트 및 멀티미디어 컨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SK텔레콤과의 이번 제휴는 국내 사용자들이 일상생활에서 진정한 디지털을 체험하도록 하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CONTACTS

SK텔레콤 PR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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