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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억 규모 SK행복마을 집짓기 자원봉사

– 수원 해비타트-SK행복마을 봉사단 발대식 갖고 대대적 봉사활동 돌입
– SK그룹은 자금지원이어 계열사 임직원이 집짓기 자원봉사 참가키로
– 최신원 SKC 회장 등 발대식 이후 벽체 붙이기 등에 직접 참가
-무주택 소외계층의 행복을 높이는 기업의 사회적 역할 계기될 듯

SK그룹은 11일 무주택 소외계층이 입주할 ‘해비타트-SK행복마을’ 공사를 돕기 위한 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대대적인 봉사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발대식에는 김용서 수원시장, 정근모 해비타트 이사장, 최신원 SKC 회장과 손관호 SK건설 부회장 등 모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최신원 회장 등 SK자원봉사단은 발대식을 마치고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조별로 나눠 벽체 만들기, 벽체 붙이기, 단열재 붙이기 등 봉사활동에 참가했다.

‘해비타트-SK행복마을’ 자원봉사단은 골조 공사를 끝낸 뒤 전문 작업이 필요하지 않는 벽체 만들기, 단열재 붙이기 등의 작업에 두 달 동안 투입돼 해비타트-SK행복마을 건물을 최종적으로 완성하게 되었다.

최신원 회장은 이날 봉사활동에 앞서 “지난해 10월 기공식을 가진 행복마을이 기초공사를 끝내고 어엿한 건물모습을 갖추게 된 것은 해비타트, 수원시 및 SK등 모두의 도움과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면서 “이번 SK행복마을은 이제 시작일 뿐 앞으로 더 많은 행복마을을 만들기 위해 봉사단이 솔선수범해 사회전체의 행복극대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SK그룹은 이날 봉사단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9월9일까지 SK㈜, SK텔레콤, SK네트웍스 등 12개 SK 주요 관계사 임직원 40~60명이 매일 돌아가면서 봉사활동에 참석, 모두 1400명 이상이 봉사활동을 할 예정이다.

평일은 관계사 CEO와 임직원이 봉사활동을 맡게 되며 토요일은 임직원들이 가족과 함께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임직원 외에도 ‘선경 최종건 재단’ 장학생 자원봉사단 50여 명은 오는 24일, SK그룹 상반기 신입사원 130여 명이 같은 달 25일 , 대학생 자원봉사단인 SK텔레콤 ‘SUNNY 자원봉사단’은 다음달 7~8일 이틀 동안 봉사활동에 참가한다.

SK그룹은 한국 해비타트, 수원시와 함께 수원시 곡반정동에 ‘해비타트-SK행복마을’을 조성키로 하고 지난해 3월 협약식을 맺고, 지난해 10월에는 기공식을 가진 바 있다.

모두 64억 원이 들어가는 행복마을은 총 1441평 규모로 모두 3년에 걸쳐 48세대 규모로 완공되며 3개 동 18세대로 구성된 행복마을 1차 공사는 오는 9월쯤 공사를 마치고 입주식을 가질 예정이다.

행복마을은 한 세대 당 전용면적 16평형 크기로 구성되며 행복마을에 입주할 48가정의 입주자 선정과 사후 관리는 해비타트가 맡을 예정이다.

CONTACTS

SK텔레콤 PR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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