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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일자리 창출 사업 뿌리내려

– SK그룹 일자리 창출 사업 통해 소외계층 1,450여 명 취업에 성공
– 일시적 지원이 아닌 사회적 자립을 위해 일자리 창출에 매진
– SK㈜, SK텔레콤, SK네트웍스, SKC&C 등 계열사 특성에 맞게 동참

SK그룹의 ‘행복한 일자리 사업’이 효과를 보고 있다. 장애인, 저소득층 등 이른바 소외계층이 자립할 수 있도록 하는 사회적 일자리 창출 사업이 결실을 맺고 있다.

6일 SK그룹에 따르면 올해에만 사회적 일자리 창출 사업을 통해 소외계층 1,450여 명이 일자리를 갖게 됐다. 지난해 5월 사회적 일자리 창출 계획을 발표한 지 불과 1년 여 만에 대촐 신입•경력 사원 채용과 별개로 1450여 명의 신규 사회적 일자리를 만들어낸 것이다.

SK그룹 IT계열사가 운영하는 제2기 IT교육원 장애인 수료생 23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이들은 IT교육원에서 배운 IT기술을 활용, 채용된 기업에서 가입자 관리, 상품관리, 프로그램개발 등의 업무를 맡을 예정이다.

지난 2월 수료식을 한 제1기 IT교육원 장애인 수료생 23명도 일자리를 찾았고, 이들을 가르치는 IT 전문강사 14명까지 포함하면 IT교육원을 통한 총 취업자수는 60명에 달한다.

SK그룹 관계자는 “정보화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장애인들은 일반기업이든 IT기업이든 취업 자체에 어려움이 많은 것이 현실”이라면서 “이들에게 IT 전문 교육을 제공, 자립을 할 수 있도록 취업을 돕고 있다”고 말했다.

SK그룹은 또 장애학생 통합교육보조원 파견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1,000여 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저소득층 여성 실업자에게 일정 기간 교육을 시킨 뒤 일반 학교에 다니는 장애 학생들의 교육보조원으로 취업하도록 하는 것이다. 이들 1,000여 명이 받는 급여 가운데 일부는 SK그룹이 부담하고 있다. 실직 상태에 있는 저소득층 여성에게 일시적인 도움을 주는 것이 아니라 일자리를 통해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는 차원이다.

SK그룹은 행복도시락 사업을 통해서도 238명이 일자리를 찾았다. 저소득층 중에서 영양사, 조리사, 조리원을 채용해 도시락을 만들도록 하고, 일자리를 원하는 노인들이 이렇게 만들어진 도시락을 결식아동이나 독거노인에게 배달하도록 해 모두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현재 매일 1100여 명의 소외계층이 끼니를 거르지 않도록 행복도시락을 제공하고 있다. 행복도시락 사업은 기업과 정부, NGO가 제휴하는 새로운 모델의 사회공헌 활동이라면서 노동부로부터 대표적인 사회적 일자리 창출 사업으로 선정됐다.

SK그룹은 내년까지 행복도시락 사업을 통해 380여 명의 일자리를 추가로 만들 예정이다.

SK그룹과 부스러기사랑나눔회는 올해 소외계층 중에서 기초학습교사, 체육교사, 보건위생교사 등 145명을 채용해 전국 200여 개 지역아동센터에 파견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소외계층에게는 일자리를 주고, 지역사회에 방치된 아이들에게는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145명의 파견교사들이 전국 3000여 명의 아이들의 기초교육을 맡고 있다.

SK그룹은 자동차 경•정비기술을 통해 소외계층 청소년의 자립기반 확보에도 앞장서고 있다. 현재 92명이 무료 정비교육을 받고 있다.

소외계층 청소년들이 향후 경•정비 업체에 취업하거나 창업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경•정비 기술을 가르치는 것이다. SK그룹은 다음달 중으로 보건복지부 주관 하에 노인 32명을 16개 주유소의 주유원으로 채용, 노인일자리 창출에도 동참할 계획이다.

CONTACTS

SK텔레콤 PR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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