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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리얼 월드폰’ 출시

– CDMA/GSM/JCDMA를 모두 지원, 전 세계 90여개국에서 사용가능
– 전체 출국자 중 20% 일본행, 일본까지 커버하는 진정한 의미의 월드폰
– 14.9mm 두께의 세련된 슬림슬라이드에 130만화소 카메라ㆍ네이트드라이브ㆍ블루투스ㆍ애니콜 번역기 등 내장
– 월드폰 구입 고객에게 세계일주 항공권, 일본 여행 기회 등 대규모 이벤트 진행

SK텔레콤, 삼성전자,월드폰

SK텔레콤과 삼성전자가 전 세계 90여개국에서 자동로밍이 가능한 `리얼 월드폰`(모델명 : SCH- V920)을 출시했다.

휴대폰 하나로 전 세계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진정한 의미의 글로벌 이동통신 시대가 도래했다.

SK텔레콤과 삼성전자는 국내 방식인 CDMA와 유럽식 이동통신 방식인 GSM, 일본의 이동통신 방식인 JCDMA을 모두 지원, 전 세계 90여개국에서 자동로밍이 가능한 월드폰(모델명 : SCH-V920)을 13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일본을 포함해 전 세계에서 자동로밍이 가능한 휴대폰 출시는 세계적으로 이번이 처음이다.

삼성전자가 SK텔레콤 용으로 출시하는 ’리얼 월드폰’은 국내와 동일한 대역인 800MHz를 사용하여 북미ㆍ중남미ㆍ아시아 지역의 자동로밍이 가능했던 CDMA 방식은 물론, 유럽ㆍ독립국가연합(CIS)ㆍ오세아니아 등 900, 1800MHz 대역의 GSM 주파수를 모두 지원하며, 일본의 JCDMA까지 지원하고 있어 사실상 명실상부한 월드폰이라 할 수 있다고 양사는 밝혔다.

과거에는 같은 CDMA 방식의 북미ㆍ중남미ㆍ아시아에서만 내 폰과 내 번호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자동로밍을 이용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유럽과 일본에서도 자동로밍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돼 일본과 유럽출장이 잦은 비즈니스맨들에게 필수품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월드폰 출시를 통하여 유럽과 같은 GSM 지역에서도 SMS 수발신과 발신번호 표시서비스가 가능해졌다. SK텔레콤은 건당 460원인 SMS 발신에 대해 GSM 지역은 10월말까지 무료체험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SMS 수신과 발신번호 표시서비스는 현재 무료)

한편 여러 이동통신 방식을 지원하는 폰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슬림 슬라이드 방식의 디자인을 채택하고 있어, 기능적인 매력과 함께 세련된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에게 반향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공항, 호텔, 상점 등 다양한 상황에 따른 간단한 표현을 영어, 일어, 중국어로 번역해서 들려주는 ’애니콜 번역기’ 기능을 최초로 채용해 필요에 따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130만 화소 카메라, 네이트 드라이브, MP3, 블루투스 기능 등 소비자가 가장 선호하는 기능들을 충실히 탑재하고 있다.

한편 SK텔레콤과 삼성전자는 이번 월드폰 출시를 기념하여 9월 20일부터 10월 31일까지『투톱(Two-Top) 리얼 월드폰 페스티발』을 실시한다. 이 행사는 기간 내 월드폰을 구매한 고객이면 자동 응모되며, 당첨자 중 10명에게는 세계일주항공권, 20명에게는 동경과 요코하마를 탐방할 수 있는 일본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총 100명에게 다양한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SK텔레콤 김신배 사장은 “전체 출국자 중 일본 출국자가 20%에 달하고 있어 일본을 커버할 수 있는 월드폰이 세계 최초로 출시된 것은 상당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정보통신총괄 이기태 사장은 “최첨단 기능과 고품격 디자인을 겸비한 삼성 휴대폰이 세계 어디에서나 자유롭고 편리하게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통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딥 그레이’, ’데블스 레드’, ’샤이니 실버’, ’화이트’ 등 총 4가지 컬러로 SK텔레콤을 통해 출시되는 ’리얼 월드폰’의 가격은 50만원대이다.

CONTACTS

SK텔레콤 PR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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