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the content

SK텔레콤, 『2005 장애청소년 IT챌린지』대회 개최

– 정보검색뿐 아니라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IT 기술 경연대회로 거듭나
– 부문별 수상자에게 해외 선진 장애시설 연수 및 성공한 장애인과의 면담도
– IT기업으로서 장애 청소년의 정보화 격차 해소를 위한 노력에 앞장서

노준형 정보통신부 차관(오른쪽에서 두번째)와 김신배 SK텔레콤 사장(오른쪽)이 대회에 앞서 장애청소년들을 격려하는 모습

SK텔레콤이 주관하고 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2005 SK텔레콤 장애청소년 IT 챌린지』대회가 15일 서울 코엑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렸다.

장애청소년의 IT 활용 능력을 제고하여 정보화 격차를 해소하고자 기획된 이 대회는, 1999년부터 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정보문화의 달’ 공식행사로 지정되어 전국 86 개 특수학교, 246명 (123팀)이 참여하는 명실상부 대표적인 장애인 정보검색 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2005 SK텔레콤 장애청소년 IT 챌린지』로 이름을 변경하여 단순히 정보검색 능력만을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인터넷으로 티켓을 예매하는 등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IT 기술을 겨루는 성격의 대회로 거듭난 점이 특징이다.

그리고 대회 분야를 시각ㆍ청각ㆍ지체부자유ㆍ정신지체의 4개 영역으로 구분하고 IT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출제위원단을 구성, 국가공인 자격증 수준의 시험을 통해 인터넷 뿐만 아니라 컴퓨터 프로그램의 활용도를 동시에 평가하는 등 대회의 수준을 한 층 높이기도 하였다.

김신배 SK텔레콤 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오늘 대회에 참가한 여러분의 건강한 웃음과 도전은 많은 사람들에게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줄 것이라 믿는다”며, “IT 기술을 멋지게 활용한다면, 앞으로 여러분은 지금껏 경험하지 못했던 많은 분야에 도전할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이번 대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하여 SK텔레콤 플랫폼연구원의 임직원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이 행사에 참여하였는데, 이들은 대회 진행 및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을 부축하여 함께 시험장으로 이동하는 역할을 담당하기도 하였다.

대회 각 부문 수상자들은 상금과 더불어 영역별 보조기구를 선물받고, 해외 선진 특수학교의 IT교육 현장 방문학습 및 강영우 박사와 같이 외국에서 성공한 장애인을 방문하는 기회도 가질 예정이다.

이 밖에도 행사장 내에 ’IT 체험 Zone’을 운영하여 장애인들을 위한 컴퓨터 및 적외선 보청기, 점자 프린터 등 참가자들이 장애보조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카트라이더와 같은 인기 온라인 게임과 IT크로스 퍼즐 등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미니 챌린지’ 코너도 운영,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CONTACTS

SK텔레콤 PR실

이 콘텐츠가 SK텔레콤을 이해하는데 얼마나 도움이 되었나요?

답변 선택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