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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멜론’ 200만 가입자 돌파

– 월정액 가입자 47만명으로 유료 음악 사이트 1위 기록
– 음악시장 활성화를 위한 ‘멜론 파트너쉽 프로그램’ 발표
– 해외 음악서비스들도 멜론의 월정액 요금제 잇따라 도입, 렌탈형 정액제 가 세계적 트랜드로 자리잡아

음악시장에 유료화 시대가 활짝 열렸다. SK텔레콤이 지난해 11월 오픈한 세계 최초의 유무선 연동 음악 포털인 ’멜론’(www.melon.com)이 회원수 200만명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또한 월정액을 내면 1개월에 한해 무제한으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유료 가입자 수는 47만명에 달해 유료 음악사이트 매출 1위를 기록했다.

멜론 회원수 200만명 돌파는 서비스 오픈 7개월만의 쾌거로, 멜론이 유무선 연동의 유비쿼터스 음악포털을 지향하고 렌탈 기반의 월정액 요금제를 과감하게 도입하여 신개념의 음악서비스를 제공한 것이 시장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특히 다운로드 및 스트리밍을 각각 월정액 5천원과 3천원으로 무제한 즐길 수 있는 렌탈형 정액제는 Virgin Digital 및 Napster에 이어 Yahoo에서도 그 우수성을 인정, 도입하였으며 최근 서비스를 시작한 국내 이통사도 정액제를 도입함으로써 음악서비스에 있어 정액 요금제는 전세계적인 트랜드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이와 함께 SK텔레콤은 음원권자와의 상생관계 확대 및 음악시장 활성화를 위해 ’멜론 파트너쉽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신인가수 앨범제작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매월 역량있는 신인가수를 선발하여 최대 1억원 규모로 앨범 제작을 지원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침체된 음악시장이 활성화 되어 양질의 음악컨텐츠가 개발되도록 지원 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음반 발매 전 멜론을 통해 프로모션을 지원해주는 ’디지털 쇼 케이스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시행할 계획이다.

멜론은 2005년 회원수 300만명, 정액제 가입자 80만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7월경에는 음악정보를 공유하고 소개하는 커뮤니티 서비스를 카페형태로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SK텔레콤의 개인화 서비스인 1mm(일미리)에 멜론 에이전트를 입점시켜 7월 중순 이후에는 핸드폰으로 음악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고객이 보다 편리한 인터페이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SK텔레콤 안승윤 컨텐츠 사업본부장은 “최근 비즈니스위크紙는 멜론이 美애플의 아이포드-아이튠즈보다 비즈니스 모델이 뛰어나다고 보도하는 등, 멜론의 비즈니스 모델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하면서 “정액 가입자 수의 증가는 침체 위기의 한국 음악시장이 유료화로 정착되고 있음을 암시하는 것으로 더욱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안 본부장은 “멜론 내에 음악웹진인 ’멜론쥬스’, 음악계의 이슈를 살펴보는 ’테마존’ 등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멜론이 세상에서 음악을 듣는 가장 행복한 사이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ONTACTS

SK텔레콤 PR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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