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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한국인삼공사·신세계아이앤씨 RFID 시범사업 MOU 체결

– SK텔레콤·한국인삼공사·신세계아이앤씨 RFID 시범사업 MOU 체결
– 유통, 물류 분야 RFID 조기도입을 위한 민간 차원의 시범 사업
– 인삼 제품의 유통 추적, 진품 인증… 해외서도 서비스 제공 계획

SK텔레콤 이상연 상무(左), 한국인삼공사 전한 상무(中), 신세계아이앤씨 성연노 상무(右)가 MOU를 체결하고 있는 모습

SK텔레콤, 한국인삼공사, 신세계아이앤씨는 26일 MOU를 맺고, 국내 외에 유통되고 있는 한국인삼공사의 ’정관장’ 제품을 대상으로 『RFID를 활용한 국내외 인삼 진품관리 서비스』 시범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란 각종 물품에 정보 저장이 가능한 소형 칩(Tag, 태그)을 부착하고 해당 물품 정보를 무선주파수로 인식 및 전송하는 기술로, 이번에 추진 예정인 RFID 시범사업을 통해 한국인삼공사 인삼 제품에 대한 기본 사항 및 유통 정보 등이 RFID 태그에 기록되고 소비자는 모바일 RFID 단말기를 이용, 해당 제품의 진품 여부 및 유통 과정 등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한국RFID/USN 협회 회장사인 SK텔레콤은 본 시범사업에서 모바일 RFID 플랫폼 및 단말기 개발 등 RFID의 모바일 인프라 부문을 담당하게 되며, 향후 이동통신의 해외 로밍을 통해 해외에서도 국내와 동일한 진품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 2월부터 SK텔레콤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RFID 인프라 개발을 추진해 온 신세계아이앤씨 역시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이미 ETRI와 함께 공동으로 개발 완료한 RFID 자동 인식 시스템 및 위치 추적 솔루션을 검증하고, 향후 신세계그룹 유통 매장에 단계적으로 RFID 부착 제품을 도입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인삼공사는 시범사업을 통해 중국산 위조 인삼 및 저가 인삼 제품으로부터 고객을 보호하여 자사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향후 RFID 솔루션의 확대 적용을 통해 유통 전반에 걸친 생산성 향상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SK텔레콤 전략기술부문 이명성 전무는 “금번 RFID 시범사업을 계기로 RFID와 기존 이동통신 서비스 간 연계 및 RFID 기반의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금번 RFID 시범사업은 기존의 정부 주도 RFID 시범사업과는 달리 순수 민간 자본으로 구성되어 실제 시장 도입의 직전 단계까지 구현한다는 점과 시범사업 기간 동안 소비자들이 매장에서 실제 RFID 태그가 부착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여타 RFID 시범사업과 차별성을 갖고 있으며, 금년 하반기 중 국내 외 한국인삼공사와 신세계백화점 일부 매장을 통해 전개될 예정이다.

CONTACTS

SK텔레콤 PR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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