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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ㆍ팬택앤큐리텔 글로벌 비즈니스 전략적 제휴

– SK텔레콤의 SK텔레텍 지분 89.1% 중 60.0% 팬택앤큐리텔에 주당 66,050원에 매각, 총 3,000억원 규모
– 전략휴대폰 공동연구개발, 미국 등 해외시장 공동진출 협력 등 주요 핵심사업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통해 글로벌시장 공략 강화, 상호 ’윈-윈’ 관계 확대
– 팬택계열, 05년 연간 3천만대 공급, 글로벌 Top 5기업으로 도약 가속, 세계 휴대폰시장의 판도 변화 예고

SK텔레콤과 팬택앤큐리텔은 글로벌시장 진출 확대와 ’규모의 경제’ 실현을 통한 국제경쟁력을 상호 강화하기 위해, SK텔레콤이 보유하고 있는 SK텔레텍 지분 89.1% 중 60%를 팬택앤큐리텔에 양도하고, R&D공유를 통한 전략휴대폰의 공동 연구개발 및 해외시장 진출 협력 등 주요사업 전반에 걸쳐 긴밀한 전략적 제휴를 추진키로 했다고 공동 발표했다.

SK텔레콤과 팬택앤큐리텔은 5월 3일 오후 이사회를 동시에 개최하고, SK텔레콤이 보유하고 있는 SK텔레텍 지분 89.1%(6,747,421주) 가운데 60.0%(4,542,000주)를 총 3,000억원(주당 66,050원)에 양수도하기로 의결함으로써, SK텔레텍의 경영권을 사실상 팬택앤큐리텔에 매각한 것이다.

SK텔레콤과 팬택앤큐리텔은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첫째, 전략휴대폰에 대한 공동 연구개발, R&D 공동 투자, 제품 공급 협력
둘째, 미국 이통서비스 시장을 비롯, 해외시장 개척 및 확대 공동 추진,
셋째, 양사의 협력업체 등 기존 거래관계를 최대한 존중하여 시장의 신뢰를 높이는 등

양사가 상호 윈-윈할 수 있는 핵심사안을 공동 추진하기로 합의한 것으로서 세계 휴대폰 시장에서 국제경쟁력을 배가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해 SK텔레콤과 팬택앤큐리텔은 올 상반기 중 SK텔레텍의 경영권 양수도를 완료하고 전략적 제휴를 위한 구체적인 공동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은 경영권 매각 후에도 일정지분을 유지하면서 비상임이사 1~2인에 대한 선임권을 갖는 등 협력관계를 도모하기로 했으며, 팬택계열은 ’SKY’ 브랜드를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확보하게 된다.

양사는 또한 SK텔레텍 구성원의 신분 보장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하여 신분 보장 및 고용 승계에 대해 합의했다.

국내 최대 이통사업자이자 미국, 중국 등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SK텔레콤과 해외마케팅 인프라와 세계최고 수준의 연구개발능력을 갖춘 팬택계열이 전략적 제휴를 하게 됨으로써 세계 시장에서 휴대폰 판매 확대 및 수익성 제고, R&D투자비의 경감 등 막대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팬택계열은 연간 3천만대 이상의 휴대폰을 공급하는 세계 5위권의 글로벌 메이저기업으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하여, 향후 세계 휴대폰시장의 판도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전략적 제휴와 관련, 규모의 경제 및 제품 포트폴리오를 겸비하고 있는 팬택 계열과의 협력을 통해 전략단말기 개발 및 제품소싱 경쟁력을 강화하게 됐으며, 해외사업에서도 해외거점을 확보하고 있는 팬택과의 동반진출로 사업기회를 확대하고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세계 휴대폰시장은 구매물량 확대를 통한 고기능부품 조달비용 절감과 대규모 R&D투자 여력 확대를 통한 기술 차별화와 가격경쟁력 확보를 위해 소니와 에릭슨간 합작법인 설립(’01년), 중국 TCL과 알카텔간 합작법인 설립(’04년) 등 전략적 제휴가 본격화되어 왔다.

CONTACTS

SK텔레콤 PR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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