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U미디어는 5월 1일부터 모바일 전용 자체채널 ’채널블루’를 포함하여 비디오 채널 7개, 오디오 채널 20개로 DMB 방송 운영에 들어감. TU미디어는 향후 비디오 14개, 오디오 24개, 데이터방송 등 총 40여개로 채널을 확대한다는 계획임.
– 위성DMB 서비스는 가입비 2만원과 월 이용료 1만3천원으로 즐길 수 있음.
– TU미디어는 2001년 사업착수 이래 지난 4년간 준비끝에 본방송을 시작하게 됨. 지난해 3월에는 세계 최초로 일본기업과 공동으로 DMB 전용위성을 발사했고 올해 1월10일부터 4월말까지 시험방송을 실시해옴.
– 서영길 TU 미디어 사장은 “방송 인프라 투자는 물론 콘텐츠 투자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라며 “위성 DMB 방송을 성공시켜 콘텐츠와 방송장비, 단말기 등의 해외 수출에도 기여를 하겠다”고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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