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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2005년 1분기 실적발표

– 매출 2조 4,119억원, 영업이익 6,145억원, 당기순이익 3,684억원
– 매출 목표 10조 중 24% 달성, 무선인터넷/마케팅비용 초과달성 등 연간 경영목표 달성 기반 마련

SK텔레콤은 2005년도 1분기 실적이 매출 2조 4,119억원, 영업이익 6,145억원, 당기순이익 3,68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0.5% 증가하였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1.1%, 18.6% 감소하였다고 28일 발표했다. 이는 전분기 대비 매출액은 2.9% 감소하였으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4%, 5.8% 증가한 것이다.

매출액은 지난해 4월 접속료 조정과 9월 요금인하 등의 감소요인에도 불구하고 가입자 기반 확대 및 무선인터넷 매출 증가로 소폭 증가하였다. 무선 인터넷 매출은 5,477억원으로 폰 메일 증가와 데이터 프리 요금제를 비롯한 다양한 데이터 정액요 금제 도입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 급증하였으며 전분기 대비해서도 1% 증가하였다. SK텔레콤의 무선인터넷 매출은 이동전화 매출의 25%를 차지함으로써 무선인터넷이 회사 매출 성장에 한몫을 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요금인하와 접속료율 조정 등으로 인한 비용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1%, 18.6% 감소하였으나 전분기 대비해서는 통화량 감소에 따른 망접속 비용의 감소로 각각 3.4%, 5.8% 증가하였다.

1분기 마케팅 비용은 총 4,36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7% 감소하였다. 이는 2005년 1월 번호이동성 제도의 완전도입으로 신규가입자 유치를 위한 모집수수료는 증가하였으나 신규 중심의 시장운영에 따라 관리수수료와 유지수수료가 감소한데 따른 것이다. 1사분기 마케팅 비용은 전체 매출액의 18.1%를 차지, 2005년 경영목표인 18.5%내에서 효율적으로 집행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ARPU(가입자당 월 매출)는 42,557원으로 요금인하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2% 감소하였으며, 영업일수 감소와 계절적 비수기 등의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4% 감소 했다.

SK텔레콤 하성민 CFO(경영지원부문장)는 “1사분기가 이동전화 시장의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2005년도 매출 목표인 10조원의 24%를 달성하여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안정적 기반을 마련하였다”고 자체 평가 한 뒤, “위성DMB와 WCDMA 등 SK텔레콤이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내놓는 신규서비스의 본격화로 향후 ARPU 상승 및 가입자 로열티 증대 등 긍적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CONTACTS

SK텔레콤 PR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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