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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휴대폰 3D게임 『GXG』 출시

– 상반기 중 3D 게임 컨텐츠 73종, 전용 게임폰 5종 출시 계획
– 화려한 그래픽, 빠른 속도… 용량과 내용 면에서 한 차원 업그레이드
– 3D 게임 기획, 개발, 퍼블리싱 등 금년에만 총 100억원 이상 투자 계획

휴대폰으로 즐기는 본격 3D 게임 `GXG`(지엑스지)가 출시된다. 사진은 SK텔레콤 프로게임단 T1 선수들이 휴대폰으로 3D게임 GXG를 즐기는 모습 (임요환, 김성제, 성학승 선수)

또 하나의 컨버전스, 이젠 휴대폰으로 대작(大作) 3D 게임을 즐긴다!

SK텔레콤은 기존 휴대폰으로 이용하던 모바일 게임의 수준을 한 차원 끌어올려 화려한 그래픽과 빠른 속도감을 즐길 수 있는 3D 대작 게임을 대거 출시하면서, 모바일 전용 게임 포털인 ’GXG’ (지엑스지, www.GXG.com)를 11일 함께 오픈한다.

3D게임이란 별도의 가속엔진과 그래픽 전용칩을 탑재한 전용 게임폰으로 즐길 수 있는 3차원 대작게임을 의미하는 것으로, 게임의 빠른 진행과 보다 세밀한 영상감 측면에서 휴대폰 게임의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SK텔레콤을 통해 출시되는 모바일 3D게임은 상반기에만 총 73종으로, 1차로 4월 11일 16종의 게임이 첫 선을 보인다.

이어 4월 하순에는 ’마비노기’(넥슨), ’뮤’(웹젠), ’라그나로크’(그라비티) 등 기존의 유명 온라인게임을 원작으로 만들어진 3D 게임들이 출시를 기다리고 있고, 5월 이후에는 상대방과 대전하며 즐기는 네트워크 게임, 온라인 동시 런칭 게임 등이 출시 대기중이다.

또한 큰 화면과 고출력 스피커, 별도의 게임 조작 버튼을 통해 3D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게임 전용폰 5종도 상반기 중 출시된다.

삼성전자 SCH-G100과 SK텔레텍의 IM-8300이 4월 중 출시되고 5월에는 LG전자의 SV-360이 출시되는 한편, 팬택앤큐리텔과 모토롤라를 통해서도 게임 전용폰 출시가 예정되어 있다.

또한 휴대폰과 게임 포털 GXG사이트와의 PC Sync방식을 통해, 기존 게임 대비 수십 배 용량인 3D게임의 신속한 휴대폰 다운로드를 지원한다.

11일에 출시되는 게임 16종의 가격은 PC Sync시 4,500~5,500원이고, 무선으로 다운로드하는 경우는 3,000~3,700원의 정보이용료에 별도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된다.

따라서 휴대폰을 통해 GXG 게임을 다운로드 받을 때 네이트프리(월 14,000원) 정액요금제에 가입하면 별도 통화료 부담 없이 정보이용료 만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SK텔레콤은 게임 개발사들의 개발 동기 부여 및 우수 컨텐츠 발굴을 위해 이미 지난 1월부터 『3D게임 컨텐츠 공모전』을 시행하여 현재 1차로 선정된 후보작의 개발 지원 단계에 있으며, 국내 게임 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시장 확대를 위해 금년에만 게임 기획, 개발, 퍼블리싱 등에 100억원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SK텔레콤 컨텐츠사업본부장인 안승윤 상무는 “SK텔레콤은 국내 모바일 게임 산업, 나아가 게임 업계 전체의 발전과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켓 리더로서 책임감을 갖고 단기 수익보다는 장기적인 안목으로 사업을 전개할 계획”라고 말했다.

또한 카트라이더, 마비노기 등으로 유명한 게임 전문업체 넥슨의 서원일 대표는 “모바일 게임 유저의 증가로 국내 모바일 3D 게임 시장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며, GXG를 통해 다양한 모바일 게임 컨텐츠의 등장과 시장 활성화를 기대한다”며 SK텔레콤의 게임 산업 육성 계획을 반겼다.

한편 SK텔레콤은 GXG 출시에 맞춰 게임에 관심있는 만 20세 이상의 남녀 200명을 선발하여 모바일 3D게임 체험단인 ’GXG Guru’(지엑스지 구루)를 운영할 계획이다.

체험단 기간 중 다양한 3D게임 컨텐츠 및 전용 게임폰 무료 이용과 별도 포상의 혜택이 주어지며, 자세한 사항은 GXG 사이트(www.GXG.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ONTACTS

SK텔레콤 PR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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