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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아시아 최우수증권발행’기업 선정

– SK텔레콤은 세계적 경제전문지인 유로머니(Euromoney)가 발표하는2004년 아시아지역 최우수증권발행(Best Asian Debt Deal of the Year) 기업에 선정됨.

– SK텔레콤은 2004년 5월27일 발행한 3억3천만 달러 규모의 해외교환 사채(Exchange Bond:EB)가 독특한 현금결제인도(Cash Settlement) 방식을 통해 외국인 지분한도 49% 룰의 제한 요인을 극복하고 주주중심 경영을 실천에 옮기는 등 다양한 측면에서 돋보이는 성과를 보였음. 이 방식은 미국에서 적용된 적은 있었으나, 아시아 지역에서는 최초임.

– SK텔레콤의 EB발행은 2004년 상반기내에 2%의 자사주를 매각하여 동 자금으로 특별배당을 통해 주주에게 환원하겠다는 김신배 사장의 약속에 따른 것으로 당시 주가약세, 금리상승 등 열악한 시장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엄 25%에 만기보장수익률(YTM: Yield to Maturity) 1.25%라는 우수한 조건으로 발행량의 5배에 달하는 주문을 받아 성공적으로 완료한 바 있음.

– 특히 SK텔레콤은 향후 주식교환 방식에 있어 외국인 지분한도 49%가 소진 되었을 경우에는 주식을 직접 교부하는 대신 교환 청구권자에게 신탁자사주 매각 등을 통해 현금으로 지급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이때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제3의 금융기관과 안정장치를 마련하여 차액을 정산할 수 있도록 함.

– SK텔레콤의 이번 수상은 자사주 처리방식에 있어 리스크 헤징은 물론EB 발행 구조를 매우 독창적으로 디자인 한 것이 높게 평가받은 것으로, 회사측은 “국내 비금융회사가 유로머니지 로부터 최우수증권발행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히면서 “SK텔레콤의 주주중심 경영 및 글로벌 파이낸싱 역량이 세계적 수준에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함.

CONTACTS

SK텔레콤 PR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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