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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사외이사 비중 대폭 확대

– 21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사외이사 7명으로 확대, 투명경영 실현에 박차
– 이방형 이사, 변대규 이사, 김대식 이사, 양승택 이사 등 4인 신임이사 선임

SK텔레콤이 11일 오전 9시 서울시 관악구 소재 SK텔레콤 보라매 사옥 4층 대강당에서 제21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2004년도 매출 9조 7,037억원, 당기순이익 1조 4,949억원을 포함한 제21기 재무제표를 승인 받았다.

지난 2001년부터 매년 배당성향을 높여온 SK텔레콤은 주주가치 경영 실현을 위해 2005년 4월 지급할 주당 현금 배당금을 특별배당금을 포함하여 9,300원으로 확정했다. 이로써 SK텔레콤의 2004년도 총주당 현금배당금은 지난 8월에 지급한 중간배당을 포함했을 경우 10,300원에 이른다. 한편 SK텔레콤은 2004년 정기배당성향보다 10%p 높은 35% 수준으로 2005년 정기배당을 실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SK텔레콤은 기업지배구조 향상을 위해 사외이사 비중을 이사 총수의 과반수가 되도록 정관을 변경하고 이를 통해 이사회 중심경영을 강화하고 소액주주들의 권익을 보호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하도록 했다.

SK텔레콤은 4명에서 7명으로 사외이사 수를 확대함으로써 사외이사추천위원회, 감사위원회, 투자심의위원회, 보상심의위원회 등 4개 소위원회의의 효과적 운영을 위해 필요한 사외이사를 확보하였으며 사외이사의 비중 확대를 통해 견제형 이사회 보다는 가치창출형 이사회를 지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주총은 이방형 SK텔레콤 부사장, 변대규 휴맥스 사장, 김대식 한양대 교수, 양승택 前정보통신부 장관을 신임 이사로 선임하였으며, 임기가 만료된 김신배 사장과 윤재승 대웅제약 사장, 이상진 前CNI 회장을 재선임 하였다. 이에 따라 SK텔레콤은 사내이사 4명(조정남 부회장, 김신배 사장, 이방형 부사장, 하성민 상무)과 사외이사 7명(김용운, 남상구, 윤재승, 이상진, 변대규, 김대식, 양승택)으로 구성된 이사회를 새롭게 구성하게 되었다.

21기 주총에서 의장을 맡은 조정남 SK텔레콤 부회장은 “올 한해는 SK텔레콤이 이동통신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10년을 준비하기 위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한 뒤 “새로운 시대의 패러다임으로 등장한 통신과 방송의 융합서비스를 위해 오는 5월 위성DMB 상용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유비쿼터스 시대에 대비하기 위해 제주 텔레매틱스 시범사업과 광대역통합망 (BcN) 시범사업, 유무선 금융 Portal사업과 디지털 홈 사업 등 신규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CONTACTS

SK텔레콤 PR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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