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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美이통서비스 JV설립 발표

– 2005년 2월 JV社「SK-EarthLink」 설립, 9월경 전국 서비스 개시 예정
– 27일, 뉴욕 에서 美EarthLink社와 4억 4천 만불 규모의 Joint Venture 설립 합의
– 美國 현지에서 2009년 가입자 330만 명, 연간 매출 24억불 기대
– 컨텐츠 벤처, 단말기 제조업체 등 국내 IT업계의 동반진출 위한 수출시장 개척 의미

SK텔레콤이 1월 27일 오전 2시(美동부 현지 26일 정오) 뉴욕 세인트 레지스 호텔에서 SK텔레콤 미국법인 김병무 사장(우측)과 EarthLink社 CEO 게리베티(Garry Betty, 좌측), JV社의 CEO 스카이데이튼(Sky Dayton, 중앙) 등 주요 임원이 참석해 Joint Venture를 설립하기로 합의하고 악수를 나누는 모습.

IT强國 大韓民國의 이동통신 역사를 써내려 온 SK텔레콤이 미국 ISP(Internet Service Provider) 업체인 EarthLink社와 Joint Venture(이하 JV) 설립을 통해 아시아 네트워크 운용사업자(MNO)로서는 최초로 美國 전역을 대상으로 하는 이동통신서비스 시장에 진출한다고 발표했다.

SK텔레콤은 1월 26일 이사회의 승인을 거쳐 27일 오전 2시(美동부시간, 26일 정오) 뉴욕 세인트 레지스 호텔에서 SK텔레콤 미국법인 김병무 사장과 EarthLink社 CEO 게리베티(Garry Betty), JV社의 CEO로 예정된 스카이 데이튼(Sky Dayton) 등 주요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JV설립 합의를 발표했다.

「SK-EarthLink (SK어쓰링크)」로 명명된 JV社는 향후 3년 동안 양사가 50%씩 총 4억 4천만 달러를 출자해 구성되며, 2월 중 계약 및 설립 절차를 완료하고 양사간 동등한 의사결정 구조를 가진 이사회를 통해 경영을 개시할 계획이다.

「SK-EarthLink」는 전국 네트워크운용사업자의 네트워크를 임대하는 ’부분 MVNO 방식’으로 2005년 3분기 미국 전역에서 음성과 데이터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며, 다양한 고객층을 대상으로 특화된 세그먼트 마케팅을 전개해 2009년 330만 명의 가입자와 24억불 수준의 연간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SK텔레콤은 “미국시장 진출이 지난해 선포한 新가치경영의 큰 축인 글로벌 사업을 본격 추진한 지 불과 10개월 만에 이루어낸 성과”라고 밝히고, “나아가 새로운 성장엔진을 갈망하던 한국 IT업계에 ’新수출시장 개척’이라는 돌파구를 마련했다”고 그 의미를 부여했다.

이는 SK텔레콤이 미국 이동통신서비스 시장에 무선인터넷 플랫폼과 함께 한국에서 검증된 무선인터넷 킬러컨텐츠를 선보임으로써, Contents Provider와 무선인터넷 서버 및 단말기 솔루션에 대한 노하우를 갖고 있는 국내 IT벤처, 그리고 단말기 제조업체에게 동반진출을 통한 수출의 통로가 열렸음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특히 SK텔레콤은 이번 미국 진출이 국내 IT업계에 유발시킬 수 있는 수출효과가 “2008년까지 10억불을 초과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향후 5년간 3억 명 이상의 가입자(신규 및 이동 포함)가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는 미국 이동통신서비스 시장의 성장잠재력과 최근 美國의 EV-DO네트워크 확산과 함께 증가하는 무선인터넷에 대한 관심도 증가까지 고려한다면, 국내 IT업계에 창출되는 경제적 파급효과는 예상보다 훨씬 높은 수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한 파트너社인 EarthLink가 530만명의 ISP가입자와 대형 유통채널과의 계약을 통한 1만 8천여 개의 점포를 美國 전역에 보유하고 있고 , 10년 간의 서비스를 통해 인지도 97%, 고객만족도 3년 연속 1위를 기록하는 등 마케팅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어, JV社는 韓國기업이 가진 기술력과 킬러컨텐츠를 美國기업이 보유한 마케팅 노하우와 결합하는 방식으로 미국 시장에서 최고의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된다.

SK텔레콤 김신배 사장은 이번 JV 계약 합의와 관련해 “美國 컬러링 운영사업 진출에 이어 IT强國 大韓民國의 무선인터넷 기술력과 컨텐츠가 세계적 선진 시장에서도 통할 수 있음을 입증할 수 있는 커다란 기회”라고 평가하고, “향후에도 SK텔레콤은 新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글로벌 사업 추진을 통해 한국의 IT업계가 함께 윈-윈 할 수 있는 시장을 개척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EarthLink社 CEO 게리베티(Garry Betty)는 “음성서비스만을 경험해 본 미국 소비자에게 JV를 통해 제공될 한차원 높은 韓國의 무선서비스는 美國이동통신시장을 재편할 만큼 큰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평가하고, “이를 바탕으로 「SK-EarthLink」는 미국 이동통신시장에 무선인터넷의 혁명을 불러오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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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PR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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