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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2004년도 실적 발표

– 매출 9조 7,037억원, 영업이익 2조 3,596억원
– 전년대비 각각 1,834억원(2%↑), -7,211억원(23%↓)
– 무선인터넷 매출 1조 8,230억원으로 전년 대비 5,033억원 증가, 사상 최고 실적 기록

SK텔레콤은 26일 2004년도 실적발표를 통해 매출액 9조 7,037억원, 영업이익 2조 3,596억원, EBITDA 4조 591억원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액은 1,834억원(2%) 증가한 것이며, 영업이익과 EBITDA는 각각 7,211억원(23%), 6,337억원(14%) 감소한 것이다.

또한 지난 3분기 처음으로 이동전화 매출 대비 20%를 돌파한 무선인터넷 매출액은 4분기 5,442억원으로 전분기 4,703억원보다 16% 증가하였으며 이동전화 매출 대비 23.9%를 기록하여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SK텔레콤의 2004년 무선인터넷 매출액은 전년 대비 38% 증가한 1조 8,234억원으로 이동전화 매출 대비 20.6%를 기록하였다. 이는 전년 대비 5.1% p상승한 것으로 무선인터넷이 SK텔레콤의 성장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SK텔레콤은 2004년 연초부터 실시된 번호이동성 제도로 인한 과열경쟁과 접속료 조정(7월), 요금인하(9월) 등으로 경영환경이 악화된 여건 속에서도 전년대비 2% 외형성장을 기록하였으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마케팅 비용 증가로 인해 전년 대비 23%씩 하락한 2조 3,596억과 1조 4,949억원을 기록하였다. 마케팅비용은 전년 대비 18% 증가한 1조 8,601억원이 집행되어 전체 매출액의 19.2%를 차지했다.

무선인터넷 매출 급증은 고기능 단말기 보급 확대와 JUNE, NATE의 서비스 다양화,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출시 등에 힘입은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SK텔레콤의 2004년 누계 가입자는 1,878만명으로 전년 대비 47만명 증가하였으며, ARPU(가입자당 월평균 매출액)는 43,542원으로 전년 44,546원 대비 1천원 가량 감소하였다. MOU(월평균 통화량) 역시 193분을 기록하여 전년 197분에 비해 4분 감소하였다.

김신배 SK텔레콤 사장은 “2004년은 번호이동 시차제와 접속료 조정 등으로 인해 전례없이 어려운 한 해”였다고 언급하면서 “우량고객 유지와 신규가입자 확보로 인한 상반기 마케팅비용의 증가로 수익성이 악화된 것은 사실이나 3분기, 4분기에 걸치면서 각각 전분기 대비 24%, 15% 감소하여 눈에 띄게 개선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4분기 매출은 2조 4,848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 증가하였으며 영업이익과 EBITDA는 5,944억원과 1조 898억원을 기록, 전분기 대비 각각 3% 감소, 5% 증가하였다.

CONTACTS

SK텔레콤 PR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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