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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국내최초 상시 감사 체제 구축

– 외부 감사인 전용 감사실 설치…ERP시스템 오픈 등 외부감사 지원
– 상반기 ‘샤베인-옥슬리’법에 따른 내부통제 절차 구축 및 시행

SK텔레콤이 국제 수준의 회계 투명성 강화를 위해 17일 국내 최초로 외부 감사인을 위한 전용 감사실을 설치하고 상시 감사 체제에 돌입했다.

SK텔레콤은 경영 투명성 강화를 위해 국내에서 최초로 내부거래에 대한 사외이사 사전 승인제도를 도입하였고, ‘00년에는 회계, 자금,예산,구매분야 ERP 시스템 구축, ‘03년에는 투자심의 위원회 등 소위원회 제도를 도입 하는 등 Global Standard 수준의 경영 투명성 확보를 추진해 온바 있다.

SK텔레콤에 따르면, 지속적으로 추진되어 온 경영 투명성 강화 작업의 일환으로 외부 감사인인 하나회계법인과 함께 올해부터 시행되는 집단 소송제 및 미국의 기업개혁법인 ‘샤베인-옥슬리’법의 적용 등 회계 관련 법규 강화에 따라 회계 투명성 극대화를 위해 상시 감사 체제를 도입키로 하고, 이를 위해 외부 감사인을 위한 전용 감사실을 설치 했다고 밝혔다.

전용 감사실은 을지로2가 SK T-타워 30층에 마련됐으며, 글로벌 감사를 위한 컨퍼런스 콜 시스템, 빔 프로젝트를 비롯한 프리젠테이션 시스템을 완비하고, 회사의 회계 시스템인 ERP시스템을 개방하여, 언제라도 외부 감사인이 회사의 회계정보 접근이 가능토록 하였다.

SK텔레콤은 국내와 미국의 회계기준감사에 입각해 2004년 총 6,000시간 이상의 감사를 진행한 데 이어, 올해는 내부통제절차 감사를 포함하여 감사시간을 30%이상 확대하는 등 선진국 수준의 상시 감사 체제를 도입했다.

SK텔레콤은 미국 증시에 상장되어 있음에 따라 적용 받는 미국 회계 개혁법인 “Sarbanes-Oxley Act”시행을 위해 ‘04년부터 내부통제 시스템을 구축하여 ‘05년 시행에 들어가며 , 금년말 부터는 내부통제구조 및 절차의 효율성에 대한 경영진의 평가 및 외부감사인의 인증을 시행하고 사업보고서 상에 이를 포함하게 된다.

SK텔레콤은 상시 감사 체계 도입과 Global Standard 수준의 내부통제 시스템 구축 및 시행으로 회계 투명성 및 재무정보의 신뢰성이 한 차원 높은 수준으로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기대된다.

CONTACTS

SK텔레콤 PR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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