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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2.3GHz휴대인터넷 서비스 시연

– 이동전화(EV-DO)와의 연동, 기지국간 핸드오프, 디지털 홈 네트워크 활용 서비스 등 차별적 기술 선보여
– 2008년까지 전국81개시 서비스, 1천만 가입자 시장 전망

자세히 보기 국내에서 개발중인 HPi 시스템 장비 최초 공개 및 기술시연

CDMA2000 1X, EV-DO 등 3세대 이동통신 서비스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함으로써 이동통신 기술을 선도해 온 SK텔레콤이 차세대 무선인터넷 기술선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SK텔레콤은 17일 분당소재 네트웍 연구원에서 외국의 대안 기술들을 활용하여 차세대 무선인터넷 기술로 평가받고 있는 2.3GHz휴대인터넷 서비스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연회에서 SK텔레콤은 차량을 이용해 시속 60km수준의 속도로 주행하면서도 평균 1Mbps급 속도로 인터넷 서비스를 선보였고 이동전화(EV-DO)망 및 WLAN망과의 연동기술과 휴대인터넷망에서의 기지국간 핸드오프(Hand-off) 기술 등 차별적인 기술을 성공적으로 시연함으로써 도심지에서는 휴대인터넷, Hot Spot에서는 WLAN, 그 외 지역에서는 이동전화망과 연동하여 끊김 없이 데이터 서비스 제공이 가능함을 보여주었다.

이와함께 시연장 1층에서 휴대인터넷 망을 통해 5층에 마련된 가정용 가스밸브, 냉장고, 전등상태 점검 등 다양한 홈 디지털 서비스를 보여줌으로써 내년부터 개시될 홈 네트워크(디지털 홈) 서비스에도 활용 가능함을 보여 주었다.

특히 이날 시연회에서는 SK텔레콤을 포함한 국내 산·학·연 합동으로 개발중인 국산기술 HPi(High-Speed Portable Internet)시스템 장비를 일반인에게 처음으로 공개했으며 기술시연도 선보였다.

이외에도 SK텔레콤이 독자 개발한 Cell Planning시스템을 통해 지리정보, 무선데이터 등을 분석,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무선망 설계 기술과 휴대인터넷 망에서 별도의 전용채널을 통해 다수의 사용자들에게 화상, 음성, 데이타 등을 동시에 전송할 수 있는 멀티캐스트 서비스 등도 선보였다.

이와 관련 SK텔레콤의 차세대무선인터넷 사업추진단장인 조민래 전무는 ” 작년부터 휴대인터넷 대안기술을 검토해 왔으며 지난해 12월 내부시험을 통한 기술보완으로 이번 시연회에서WLAN, 이동전화와의 연동기술 등 차별적인 기술을 선보이게 됐다” 며 ” 이와 관련한 기술특허도 출원중” 이라고 밝혔다.

이와함께 ” SK텔레콤은 무선인터넷의 수요, 국산장비 개발시점 등을 고려하여 단계적으로 휴대인터넷망을 구축, 2006년까지 서울과 6대 광역시를 포함한 21개시에, 2008년에는 전국81개시까지 서비스 지역을 확대해 나갈 것” 이라고 사업추진 계획도 밝혔다.

한편 SK텔레콤은 자체 시장조사 및 수요예측 결과를 통해 ” 휴대인터넷을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주로 핸드셋형 단말을 이용하여 게임이나 웹 서핑과 같은 서비스를 즐기며 약 3만원 내외의 정액제 요금 형태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SK텔레콤이 전국81개시에 서비스를 개시하는 2008년에는 시장규모가 1천만명에 달할 것 ” 으로 전망했다.

SK텔레콤은 휴대인터넷 관련한 핵심기술 확보차원에서 지난해 10월 미국 플라리온사에 지분투자를 하고 flash-OFDM기술 검증에 참여하여 이미 관련 핵심기술을 국내 특허출원 중이며 올해부터 2005년까지 예정되어 있는 국산기술 HPi개발에도 ETRI, 삼성전자 등과 함께 참여하고 있다.

이번에 SK텔레콤이 선보인 휴대인터넷 서비스는 이동성, 핸드오프기능, 기지국을 이용한 셀구성 휴대단말기 사용 등 그 특성이 이동전화와 동일한 서비스로 무선임에도 불구하고 유선초고속인터넷과 전송속도는 유사하면서 무선인터넷 서비스보다는 저렴한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CONTACTS

SK텔레콤 PR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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