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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모바일뱅킹 국내표준 만든다.

– 우리, 하나, 신한, 조흥은행과 MOU체결, 내년 3월 서비스
– 은행권-이동통신사간 Win-Win 모델로 시너지 극대화
– 금융IC 칩 표준 보안모듈(SEED) 적용해 개발 예정
– 기존 모네타 기능과 시너지를 통해 다양한 서비스 가능

SK텔레콤이 우리, 하나, 신한, 조흥은행과 함께 내년 3월부터 모바일 뱅킹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SK텔레콤이 우리, 하나은행에 이어 지난 12월 5일 신한, 조흥은행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내년 3월부터 본격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과 4개 은행들은 이번 달부터 본격적인 서비스 개발에 착수, 내년 3월에 칩기반의 모바일뱅킹 서비스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지난 3월부터 신용카드, 멤버십, 전자화폐 등이 탑재된 모네타카드서비스를 제공중인 SK텔레콤은 ‘전자통장’ 서비스와 더불어 기존의 ‘모네타 카드’ 서비스와 결합된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SK텔레콤은 이번에 참여한 4개은행 외에도 금융권과의 개방적인 제휴전략을 채택하여 농협 및 지방은행 등과 추가제휴를 추진하고 있으며, 궁극적으로 은행권과 이통사간의 윈-윈 모델로 시너지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이 서비스는 KB와 LG텔레콤이 채택한 보안모듈인 3(Triple)-DES(Data Encryption Standard)와는 달리 금결원이 금융IC칩의 표준 보안모듈로 선정한 SEED를 적용, 은행간 호환이 가능해져 모바일뱅킹 활성화가 기대된다.

현재 개발중인 서비스는 ‘은행전용칩’과 ‘모네타칩’의 두가지 형태로 칩발급이 될 예정이며, 이 두가지 칩을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단말기도 함께 개발 중이다.

또한 SK텔레콤과 4개 은행들은 칩 기반의 서비스에 기존의 뱅킹서비스 외의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개발, 접목하고 이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형태의 마케팅 활동도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SK텔레콤 Business부문장 이방형(李方衡) 전무는 ‘이번 제휴를 통해 금융-이동통신간의 컨버전스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며, 향후 은행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좀 더 발전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의 요구에 부응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CONTACTS

SK텔레콤 PR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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