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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휴대전화 송금서비스 재정비

– 송금서비스는 M-Bank에 주력, 모네타 교통충전서비스 활성화

SK텔레콤은 5월 20일 자사가 운영해오던 휴대전화상의 송금서비스를 재정비키로 했다.

현재 SK텔레콤은 칩 방식의 M-Bank, WAP방식의 무선인터넷뱅킹, ’모네타캐시’(기존 NeMo) 방식으로 휴대전화 송금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데, 이중 ’모네타캐시’를 통한 송금서비스를 중단키로 했다.

이에 따라, 송금 및 교통카드 충전서비스를 제공하던 ’모네타캐시’ 서비스는 교통카드 충전서비스만을 제공하는 칩 기반의 ’모네타 교통 충전서비스’ 형태로 거듭나게 될 전망이다.

SK텔레콤은 은행과의 주력 제휴상품으로 M-Bank의 보급이 본격화되는 상황에서 ’모네타캐시’와 같은 별도의 송금서비스를 유지할 실익이 없어, 해당 서비스의 존속 여부에 대해 검토해 왔으며, 지난 4월말 모네타캐시 서비스를 악용한 불법인출 사건이 발행함에 따라 조속히 서비스를 정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SK텔레콤은 이번 사고의 원인 여하에 관계없이 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끼친 데 대해 고객들에게 사과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 MONETA사업본부장 차진석 상무는 “이번 조치를 통해 ’네트워크형 전자화폐’를 둘러싼 문제점을 해소하고, 향후 칩 방식의 M-Bank를 비롯한 통신-금융 컨버전스 서비스를 활성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존에 ’모네타캐시’ 서비스를 이용하던 고객에 대해서는 은행과 협의하여 가상계좌 충전금액을 은행 실계좌로 환금조치 할 예정이다.

CONTACTS

SK텔레콤 PR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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