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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PT/Wireless Comm China 2003 참가

– 현장에 CDMA2000 1xEV-DO망 구축하고 첨단기술 선보여
– 차이나유니콤과의 JV가 제공할 무선인터넷 `U族部落`도 첫선
– 12일부터 북경서 21개국 500 여 IT 기업 참가한 전시회

3G 사업자 선정을 앞두고 있는 중국 대륙에 전세계의 3G관련 서비스, 장비, 단말기 업체들이 한 곳에 모여 중국 3G 시장 선점을 위해 중국인들의 시선을 끌고자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SK텔레콤은 북경에서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열리는 ‘PT/ Wireless & Networks Comm CHINA 2003’ 전시회에 참가, 전시장에 CDMA2000 1xEV-DO(이하 1xEV-DO) 네트웍을 구축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3G 서비스들을 시연한다고 밝혔다.

중국 신식산업부(Ministry of Information Industry) 주최로 격년으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통신 전문 전시회인 ‘PT/ Wireless Comm CHINA 2003’ 에는 중국에 진출해 있거나 진출을 모색하고 있는 21 개국 500 여 업체가 참가한다.

SK텔레콤은 이번 전시회에서 최근 중국 통신시장의 이슈인 3G에 초점을 맞춰 3G용 프리미엄 멀티미디어 서비스인 ’June’을 집중 소개해, 중국의 CDMA 도입에 이어 이후 중국 차세대 이동통신 시장에서도 유리한 위치를 선점한다는 전략이다.

이와 함께 '언제나 어디에서나 모두가 통하는’ ’유비쿼터스’의 개념을 중국인들에게 소개하고 SK텔레콤의 유무선 기반의 각종 서비스를 이용, 시간과 장소에 제한을 받지 않고 모든 정보처리를 할 수 있는 유비쿼터스 세계를 체험하게 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SK텔레콤은 전시장 내 ’홀2’에 전체 300㎡ 의 크기의 부스를 마련하고, ‘SK텔레콤과 함께 유비쿼터스 세상을 실현하며(Realizing Ubiquitous World with SK Telecom)’라는 주제로 NATE, June, MONETA, SKY 단말기 등 크게 4개 섹터로 나눠 국내에서 제공되고 있거나 제공될 각종 서비스들을 직접 이용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유비쿼터스 멀티미디어’ 섹터에서는 화상전화, VOD(주문형 비디오), MOD(주문형 음악), MOA(모바일 광고) 등 3G 멀티미디어 서비스 ‘June’서비스를 전시관에 설치한 1xEV-DO 망을 통해 직접 시연한다.

최근 중국 통신 업계의 3G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하듯 세계에서 가장 많은 3G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는 SK텔레콤의 준 서비스는 관심의 대상으로 대두되고 있어, 많은 현지 언론들이 사전 취재요청을 해 놓고 있다.

‘유비쿼터스 인터넷’ 섹터에서는 홈 오토메이션 서비스인 NATE Care, NATE Drive, 친구찾기 등 위기기반 서비스 , 지난 여름 전 세계 언론의 주목을 받았던 모기퇴치기, 유무선 연동 메신저인 ’NATE On’, 3D 게임, 포토메일 등 국내에서 제공하고 있는 주요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전시한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SK텔레콤, 차이나유니콤 간의 합자기업(법인명 미정)이 11월 중 차이나유니콤 CDMA 가입자를 대상으로 제공할 예정인 무선포털 ’유족부락(U族部落)’ 서비스가 첫선을 보여 관심을 끈다.

유족부락이란 ‘U族(젊은 엘리트)의 部落(커뮤니티)’ 라는 뜻으로 각종 게임을 제공하는 ‘오락공간’, 벨소리, 노래 등을 다운받을 수 있는 ‘음악공간’, 그림이나 캐릭터로 휴대폰을 꾸밀 수 있는 ‘그림공간’, 멜로디와 동영상을 결합해 보내는 음악카드, 채팅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정감공간’, 운세정보, 모기퇴치기 등 실생활에 응용되는 서비스를 모은 ‘생활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와 함께 휴대전화 하나로 요금지불, 현금지급기, 자동판매기, 각종 티켓 발매 등이 가능한 모네타(MONETA)가 ‘유비쿼터스 페이먼트’라는 이름으로 소개되고, ‘유비쿼터스 페이먼트’ 코너에서는 중국에서 시판중인 단말기와 출시 예정인 SK텔레텍의 SKY 단말기가 방문객을 맞는다.

또한, SK텔레콤은 전시 참여 이외에도 무선인터넷 분야에 있어 SK텔레콤의 기술력과 중국에서의 각종 사업내용에 대해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활동도 활발히 벌인다.

SK텔레콤은 전시와 함께 열리는 포럼에서의 활발한 활동도 있을 예정인데, 12일 오후에는 모네타사업팀 김정현 과장이 ‘모바일 Commerce의 상용화’를 주제로, 13일 오전에는 글로벌네트워크사업팀 형준씨가 ‘컬러링 사업 시장분석’을 주제로 중국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전시회 개막일인 12일에는 30개 중국 주요 언론의 기자들을 전시장으로 초청해 SK텔레콤의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게 하는 행사를 갖고, 글로벌사업본부장 홍성철(洪性徹) 상무는 북경청년보, 인민우전보, 중국전자보를 비롯한 8개 언론과 인터뷰를 갖고 향후 중국 3G 시장에서의 SK텔레콤의 역할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전시회 참가를 계기로 SK텔레콤은 언론 뿐만 아니라, 중국 정부관계자, 통신 업계 관계자, 학계, 사업 파트너들을 초청해 우의를 다질 계획이며, 특히 15일에는 SK텔레콤이 후원하는 북경TV 인기 프로그램 중의 하나인 ‘SK장웬방’ 역대 수상자들을 초청해 첨단 통신 서비스를 체험하게 하는 뜻깊은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CONTACTS

SK텔레콤 PR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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