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the content

SK텔레콤, 2003년 3분기 영업실적 호조

– 매출 2조4,100억원,영업이익 8,200억원,순이익 5,100억원
– 전년동기 대비 매출 8%, 영업이익 14%, 순이익 15% 증가
– 무선인터넷매출 전년동기 대비 75% 증가로 성장세 유지

SK텔레콤은 올 3분기 매출액 2조4,100억원, 영업이익 8,200억원, 순이익 5,100억원의 영업실적을 올렸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실적은 전년동기 매출액 2조2,240억원 대비 8%, 영업이익 7,220억원 대비 14%, 당기순이익 4,440억원 대비 15% 증가한 것이며, 전분기에 비해서는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 30억원 증가한 반면, 순이익은 7%가 감소한 것이다.

SK텔레콤은 ’03년 9월 30일 기준 누계 가입자 숫자가 전분기보다 16만2천명이 증가한 18,019천명으로 늘어났고, 컬러링과 같은 부가서비스 매출 증가와 프리요금제 매출이 전분기 대비 25%나 늘어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무선인터넷 매출은 3,38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1%, 전년동기 대비 75% 증가하여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전분기에 비해 당기순이익이 감소한 것은 KT주식 배당금(256억)과 신세기통신 단말기할인판매와 관련 부가세 환급액(107억원) 등 2분기에 발생한 일시적인 수익으로 상대적으로 3분기 영업외 수익이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음성매출은 전분기 대비 추석연휴 및 하계휴가 등 공휴일 증가에 따라 1% 감소하였으나, 전년 동기와 비교해서는 통화료 인하에도 불구하고 9% 증가한 1조440억원을 기록했다.

또한 컬러단말기 보유 가입자는921만명, 1X 단말기 보유자도 1,347만명으로 전분기 대비 각각 20%, 9% 증가하는 데 힘입어 가입자당 무선인터넷 매출액(ARPU)도 전분기보다 9% 증가한 6,288원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3분기 무선인터넷의 매출 비중은 16%로 전년동기 10%와 2분기 14%에 비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June, NATE와 같은 무선인터넷 서비스가 SK텔레콤 매출의 지속적인 성장엔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이러한 영업실적에 따라 SK텔레콤의 현금창출능력을 보여주는 EBITDA 마진은 금년 목표치인 48%를 초과한 51%를 기록해 2분기의 50% 에 이어 지속적으로 목표치를 넘는 높은 수치를 보여주고 있다.

CONTACTS

SK텔레콤 PR실

이 콘텐츠가 SK텔레콤을 이해하는데 얼마나 도움이 되었나요?

답변 선택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