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SK텔레콤은 오는 2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릴 국내 최대 ICT 전시회 ‘World IT Show 2018’에 전시관을 마련하고, ‘5G 생활의 순간을 잡다(Capture a Moment In 5G Life)’라는 주제로 내년 초 상용화될 5G를 미리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23일 SK텔레콤은 오는 2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릴 국내 최대 ICT 전시회 ‘World IT Show 2018’에 전시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 모델들이 5G 시대 교통 혁명의 기반이 될 ‘HD맵’을 소개하고 있다.

23일 SK텔레콤은 오는 2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릴 국내 최대 ICT 전시회 ‘World IT Show 2018’에 전시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 모델들이 5G 시대 교통 혁명의 기반이 될 ‘HD맵’을 소개하고 있다.

23일 SK텔레콤은 오는 2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릴 국내 최대 ICT 전시회 ‘World IT Show 2018’에 전시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 모델들이 예술작품 속 인물과 대화하는 체험공간인 ‘5G 갤러리’에서 360 라이브 영상전화를 통해 5G 통신을 시연하고 있다.

23일 SK텔레콤은 오는 2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릴 국내 최대 ICT 전시회 ‘World IT Show 2018’에 전시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 모델들이 5G의 핵심요소인 속도와 안정성, 안전성을 형상화환 ‘메가 페이스(Mega Face)’ 전시물을 소개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유영민 장관(왼쪽에서 3번째)이 SK텔레콤 박정호 사장(왼쪽에서 4번째)와 함께 SK텔레콤 전시관에서 HD맵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는 모습

‘World IT Show 2018’ SK텔레콤 전시관에서 5G 최초 상용화를 다짐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왼쪽부터 SK텔레콤 박정호 사장, 전자신문 양승욱 편집인 겸 부사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유영민 장관, 자유한국당 김성태 국회의원, 한국경제신문 김기웅 사장

SK텔레콤은 ‘2018 대한민국 임팩 테크 대상(ImpaCT-ech, 구 대한민국멀티미디어기술 대상)’에서 최대 16명의 사용자가 동시에 각각 미디어 콘텐츠 또는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 월&스마트터치 테이블이 ‘한국경제신문 사장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아바비전 박재준 대표이사, 한국경제신문사 김기웅 사장, SK텔레콤 이종민 미디어기술원장이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