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the content

SK텔레콤 사장, 통신 분야 민간외교 펼쳐

– 일본에서 열린 `CDMA Operators Summit 2003`서
– 기조연설 통해 네트웍, 마케팅 분야 협력방안 제안
– 내년 Summit은 한국서 SK텔레콤이 주관키로

23일 도쿄에서 개최된 ‘CDMA Operators Summit 2003’에서 SK텔레콤 표문수 사장이 기조연설을 통해 CDMA 사업자간의 협력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SK텔레콤 표문수(表文洙) 사장은 23일 도쿄(東京)에서 전세계 CDMA 진영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협력을 통한 상호 발전을 도모하자는 취지에서 열린 최고경영자 회의인 ‘CDMA Operators Summit 2003’에 참가, 통신 분야 민간외교 활동을 펼쳤다.

표사장은 이번 Summit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전세계 CDMA 사업자간의 협력방안을 제안하고, 퀄컴 어윈 제이콥스(Irwin Jacobs) 회장, 차이나유니콤 왕지엔조우(王建宙) 총경리와 비즈니스 미팅을 갖는 등 CDMA 세계 최초 상용화 기업의 최고 경영자라는 위상에 걸맞은 활발한 활동을 보였다.

한편, 이번 Summit 참석자들은 ’CDMA Operators Summit 2004’를 SK텔레콤 주관으로 한국에서 개최한다는 데 합의하고 이를 확정했다.

표사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이동통신 산업은 산업간 융·복합화에 따른 급격한 환경변화를 겪고 있어 사업자들 간의 협력이 필요한 시기임”을 강조하고, “이를 위해 음성/데이터 로밍, 하이브리드(Hybrid) 네트웍 구축을 위한 기술협력, 마케팅 노하우 교류를 위한 실무협의체 구성”을 제안했다.

기조연설에 이어 참석자들은 ’모바일 멀티미디어의 미래(Future of Mobile Multi-media)’, ’차세대 네트웍(Next Generation Network)’, ’CDMA 진영의 향후 협력방안(Further Collaboration in CDMA World)’ 등 3가지 주제에 대해 심도 있는 토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는 하루 일정으로 韓·中·日을 비롯해 미국, 캐나다, 인도, 태국, 홍콩, 대만, 호주, 뉴질랜드 등 11개국의 14개 CDMA 사업자와 퀄컴, CDG(CDMA Development Group) 등 16개 기업 및 단체의 고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제 1차 CDMA Operators Summit’은 차이나유니콤 주관으로 지난해 12월 베이징(北京)에서 개최된 바 있다.

● CDMA Operators Summit 2003 참석기업 및 단체
– 한국 : SK텔레콤, KTF, LG텔레콤
– 중국 : 차이나유니콤
– 일본 : KDDI
– 미국 : Sprint PCS, ALLTEL, 퀄컴
– 캐나다 : Bell Mobility
– 인도 : Reliance
– 태국 : Hutchison CAT
– 홍콩 : Hutchison HK
– 대만 : APBW
– 호주 : Telstra
– 뉴질랜드 : Telecom NZ
– 기타 : CDG(CDMA개발그룹)

CONTACTS

SK텔레콤 PR실

이 콘텐츠가 SK텔레콤을 이해하는데 얼마나 도움이 되었나요?

답변 선택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