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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이스라엘 자동로밍 서비스 개시

– 이스라엘 전역에서 발신번호 표시되는 자동로밍 서비스 가능
– 미국, 일본, 중국, 호주 등 전세계 14개 지역으로 확대
– 중동지역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자동로밍 서비스

SK텔레콤이 이스라엘에서도 국내에서 쓰던 단말기와 번호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자동로밍 서비스를 개시한다.

SK텔레콤은 이스라엘의 펠레폰(Pelephone)社와 국제로밍 계약을 맺고, 6월 1일부터 이스라엘 전지역에서 국제 자동로밍 상용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2000년 9월 호주를 시작으로 미국, 일본, 중국, 캐나다, 뉴질랜드, 홍콩, 태국, 괌, 사이판, 멕시코, 페루, 대만 등의 지역에서 자동로밍 서비스를 제공하는 SK텔레콤은, 이번에 추가로 이스라엘에서도 서비스를 시작하게 되어 전세계 14개 지역으로 자동로밍 서비스 지역을 확대하였다.

또한 이스라엘에서는 발신번호 표시 서비스도 제공됨으로써, 발신번호 표시 서비스가 가능한 지역은 미국, 중국, 뉴질랜드, 홍콩, 괌, 태국, 사이판을 포함해 10개 지역으로 늘어났다.

이번 이스라엘 자동로밍 서비스의 개시는, 그동안 자동로밍서비스가 불가능하던 중동지역에 새로 진출하는 교두보를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의의를 지니고 있다.

이용요금은 이스라엘 현지 통화시 1분당 429원(0.37US$, 1$=1160원), 한국으로 통화시 분당 1,984원(1.71US$), 착신시 1,056원이 부과되며, SMS서비스는 제공되지 않는다.

현지에서의 전화이용 방법은 로밍지역 내 통화는 지역번호와 전화번호를, 국제통화는 국제전화사업자 번호, 국가 및 지역번호, 전화번호 순으로 누르면 되고, 현지에서 로밍중인 SK텔레콤 가입자와 통화 때는 한국으로의 통화시와 동일한 방식으로 번호를 눌러야 한다.

해외에서 자동로밍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단말기가 현지 이동전화 회사의 전파를 수신할 수 있도록 이동전화 메뉴 변경이 필요하며, 인천공항 3층 출국장과 면세구역(28번 게이트 앞)에 위치한 SK텔레콤 국제로밍센터에서 안내를 받으면 간단하게 메뉴변경이 가능하다.

CONTACTS

SK텔레콤 PR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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