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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제트 라이더 서비스 개시

– “퀵서비스 첨단을 달린다.”
– GPS, 지리정보 데이터베이스 활용해 배송 전과정 자동화
– 주문고객에 배달완료 문자메시지 자동 전달

제트 라이더 서비스용 PDA를 들고 선 퀵라이더의 모습

퀵서비스가 무선 PDA와 결합해 자동화된 첨단서비스로 변신한다.

SK 텔레콤은 GPS를 이용한 위치정보, 지리정보 데이터베이스, 유무선 애플리케이션을 결합해 배송주문에서 배달까지 전과정을 자동화시킨 ‘제트 라이더(Jet Rider)’ 서비스를 21일 개시했다.

제트 라이더 서비스는 퀵서비스업체의 관리용 PC와 CDMA 모듈이 내장된 퀵라이더의 PDA를 결합해, 고객주문 내역을 전산화하고, 배송 진행상태에 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며, 배송완료 사실을 주문고객에 문자메시지로 전달하는 서비스 구조를 갖고 있다.

퀵서비스업체가 이 서비스에 가입할 경우 手記로 관리되던 주문내역을 전산화시키는 것은 물론, 입력과 동시에 전체 라이더 PDA에 그 내용이 자동 통보되고, 라이더도 버튼 하나로 배달신청을 완료할 수 있어, 통신비 절감은 물론 콜센터 인력축소를 통한 비용절감 효과도 거둘 수 있다.

퀵라이더 입장에서는 가장 근접한 거리에 있는 주문물량을 처리할 수 있어 유류비 절감 및 일일 배송횟수 증가 효과가 있으며, 공정한 물량 배정 및 전산화에 따른 영수증 관리부담 탈피 등의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라이더의 위치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배송상태를 통화 없이 확인할 수 있으며, 지리정보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주소 및 상호, 시설물에 대한 위치정보 검색도 가능하다.

고객은 물건을 전달 받은 후 PDA에 자필서명함으로써 전달사실을 확인할 수 있고, 서명을 받은 라이더가 배송완료 버튼을 누르는 순간 주문고객의 이동전화 단말기로 단문 메시지가 통보된다.

서비스 요금은 4개의 패키지 요금제로 제공되며, 가입비는 55,000원, ASP사용료는 1만원이다. SK텔레콤은 시범서비스를 통해 라이더 1인당 월 통화료가 4만원~5만원 정도로 추산돼 기존의 평균 8만원~15만원에 비해 절반 이상의 절감효과를 거둘 수 있다.

현재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PDA 단말기는 셀빅XG와 싸이버뱅크 POZ 1 등 두 기종이며, 연내 추가 기종이 출시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지난해 12월부터 500여명의 퀵라이더 대상으로 시범서비스를 제공해 생산성 향상과 뚜렷한 이직률 감소 효과를 거둔 바 있어, 전국 20만명 내외로 추산되는 퀵라이더 시장에 PDA 보급이 급격히 확산될 전망이다.

CONTACTS

SK텔레콤 PR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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