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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美·中 자동로밍 지역 대폭 확대

– 중국 옌지(延吉) 등 22개 省 162개 市에서 가능해져
– 미국도 80개 市에서 42개 州 635개 市로 확대

SK텔레콤이 제공하는 중국과 미국의 자동로밍 지역이 11일 대폭 확대됨으로써 백두산 정상에서도 국내에서 쓰던 휴대폰과 번호를 그대로 쓸 수 있게 됐다.

011, 017 이동전화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이제 백두산 정상에서도 국내에서 쓰던 휴대폰과 번호 그대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SK텔레콤이 11일부터 중국의 기존 80개 도시에서 헤이룽장(黑龍江)성의 하얼삔, 지린(吉林)성의 옌지(延吉) 등 82개 도시와 그 주변지역에서도 추가로 CDMA 자동로밍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에 따라 한국 관광객이 많이 방문하는 연변조선족자치주 주정부 소재지인 옌지로부터 백두산 입구에 이르는 도로 주변 지역과 백두산 정상에서도 자신의 단말기와 번호를 그대로 사용해 통화할 수 있게 됐다고 SK텔레콤은 밝혔다.

지난해 5월 베이징(北京), 상하이(上海), 항조우(杭州), 꽝조우(廣州) 등 7개 도시 및 인근 지역에서 첫 서비스를 시작한 중국 자동로밍은, 11월에 텐진(天津), 칭따오(靑島), 선천(深川), 선양(沈陽) 등 43개 도시를, 올해 5월에 30개 도시를 추가한 데 이어 이번 서비스 지역 확대로 총 22개 성 162개 도시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SK텔레콤은 미국 자동로밍 서비스 지역에 기존의 워싱턴DC, 뉴욕, LA, 보스턴, 시카고, 시애틀, 호놀룰루 등 80개 도시 외에 세인트루이스, 워터루, 에버딘, 스프링필드 등 555개 도시를 새로 추가했다.

이번 서비스 지역 확대로 인해 미국을 방문하는 SK텔레콤 고객은 미국 내 42개 주 635개 도시와 그 주변 지역에서 자동로밍을 받을 수 있게 돼 이용자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자동로밍 서비스 이용요금은 통화시간대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나는데,중국의 경우 중국 내 통화시 분당 501원, 한국으로 통화시 1,897원, 수신시에는 1,234~1,359원이 부과되며, 미국의 경우에는 미국 내 통화시 355~485원, 한국으로 통화시 1,303~1,469원, 수신시에 513~657원의 이용요금이 부과된다. (1위안= 143원, 1달러=1,185원 기준)

SK텔레콤은 현재 미국, 중국, 일본,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홍콩, 괌, 태국, 사이판 등 10개 지역에서 국제 자동로밍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중국, 일본, 홍콩, 괌, 태국, 사이판 등 6개 지역에서 SMS 수신 서비스를, 미국, 중국, 뉴질랜드, 홍콩, 괌, 태국 사이판 등 7개 지역에서는 발신번호 표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SK 텔레콤은 인천국제공항 1층과 3층, 김해국제공항 1층, 제주공항 1층에 자동로밍 부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휴가철 자동로밍 수요증가에 맞춰 8월 20일까지 인천공항 출국장 12번 탑승구 옆에 ’자동로밍 존’을 마련, 자동로밍 관련 안내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CONTACTS

SK텔레콤 PR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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