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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장애청소년 정보검색대회』개최

– 6월19일 본선, 전국 특수학교에서 총 123팀 246명 참가해 기량 겨뤄
– `99년부터 5년 동안 본선대회에만 천백여명 참가해 수상자 130명 배출

SK텔레콤이 6월19일 센트럴시티 밀레니엄홀에서 전국 137개 특수학교에서 총123팀 246명의 장애청소년이 출전해 정보검색 기량을 겨루는 `2003 SK텔레콤 장애청소년 정보검색대회`를 개최한다.

“들을 수 없지만… 볼 수 없지만… 그리고, 움직일 수 없지만… 정보의 바다에 장애가 없듯이 희망과 도전에도 장애는 없다.”

SK텔레콤이 6월19일 센트럴시티 밀레니엄홀에서 전국 137개 특수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2003 SK텔레콤 장애청소년 정보검색대회”를 개최한다.

본선 대회를 참가를 위해 전국137개 특수학교의 장애청소년들은 2회의 온라인 예선을 치뤘으며 이를 통해 최종 선발된 123팀 246명의 본선 진출자는 오늘 장애분야에 따라 정신지체, 지체장애, 시각장애, 청각장애 등 4개 분야로 나뉘어 열띤 경쟁을 펼치며 ’정보검색왕’에 도전하게 된다.

SK텔레콤은 청각장애팀에겐 수화로, 시각장애팀에게는 특수 점자로 시험문제를 출제하고 약시인 시각장애팀을 위한 대형LCD모니터를 설치했으며 80명의 자원봉사자를 배치해 모든 참가자들이 장애에 영향받지 않고 공정하게 실력을 겨룰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채점결과에 따라 정보통신부 장관상인 대상 수상팀과 4개 장애분야별로 금/은/동상 각1팀씩 총13개 팀을 선정해 총1,420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수여하며, 대상과 각 장애분야별 금상 수상자 및 지도교사에겐 장애복지선진국으로의 해외연수 기회와 해당 학교 기증을 위한 최고급 사양의 PC가 추가로 제공된다.

SK텔레콤이 지난 '99년부터 지속적으로 개최해오고 있는 『장애청소년 정보검색대회』는 올해로 5회째를 맞으며 총566팀 1132명(본선대회 참가자 기준)의 장애청소년들이 참가해 130명의 수상자를 배출했으며 또한 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공식 정보문화의 달 행사로 지정되는 등 ’정보격차’해소를 위한 대표적인 장애청소년 정보화 지원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회에 앞서 SK텔레콤 조정남 부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21세기 지식정보화 시대를 이끌어갈 책임은 정부와 기업뿐만이 아닌 바로 청소년 여러분에게 있다”며, “전국의 137개 특수학교에 재학중인 장애청소년 모두가 자신의 가능성에 대한 관심과 열정으로 경쟁력을 키워 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본 행사는 2002년 설립된 최초의 장애청소년 인터넷 방송국 ’DNN꿈샘방송(www.dnn.or.kr)’을 통해 생중계 될 예정이며 검색대회 식후 행사에선 4손가락 장애를 극복하고 피아니스트로 활동중인 이희아와 장애청소년만으로 구성된 댄스그룹 ’새하HOT’의 공연과 레크레이션 등이 마련된다.

CONTACTS

SK텔레콤 PR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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