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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 News Letter] SK텔레콤, 中 동방통신과 이동전화 마케팅 合資법인 설립

– 5일, 상해에서 `FaceOne` 설립 계약 체결식 가져
– 단말기 유통 통해 중국 이동전화 마케팅 시장 참여

SK텔레콤이 중국의 CDMA 서비스 도입을 추진하던 2001년 기술진 교육과 망 구축 컨설팅 등 기술적 지원을 한데 이어, 이번에는 국내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중국 이동전화 마케팅 시장에도 뛰어든다.

SK텔레콤 표문수(表文洙) 사장과 중국 이동통신 장비와 단말기 제조 업체인 동방통신 스지싱(施繼興) 회장을 비롯한 양사의 고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지시각 5일 오후 4시에 상해에서 합작투자 계약 체결식을 가진다고 SK텔레콤은 4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설립되는 합자기업인 ’페이스원’은 차이나유니콤(사장 왕지엔쪼우, 王建宙)의 가입자 확보를 위한 이동전화 마케팅, 유통망 운영과 관련 부가서비스 개발 등의 사업을 추진하게 되며, SK텔레콤은 마케팅, 단말기 유통, 부가서비스 관련 Know-how를 이 회사 경영에 적용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SK텔레콤은 중국 현지법인인 SK텔레콤차이나를 통해 ’페이스원’에 300만 달러를 투자, 35%의 지분을 확보하게 되며, 이사추천권과 감사권을 가지고 이 합자법인의 경영에 참여하게 된다.동방통신은 중국 최대의 통신전문 그룹인 푸티엔그룹 註1)의 지주회사인 ’차이나푸티엔주식회사’ 가 대주주로 있는 교환장비, 단말기 개발과 생산체계를 갖춘 이동통신 장비제조업체로 중국기업으로서는 최초로 이동전화 단말기를 생산한 바 있다.

SK텔레콤차이나 존리우 대표는 “’페이스원’ 설립을 통해 중국 이동 통신 시장에서의 마케팅 경험을 축적하고, China Unicom 과의 기존 협력 관계를 강화하며, 중국 통신산업계에서 강력한 입지를 지닌 푸티엔그룹과의 협력관계 구축을 통해 신규사업 기회를 발굴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합자법인 설립 계약의 의미를 부여했다.

CONTACTS

SK텔레콤 PR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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