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the content

이통3사, 요금체납 관련 공동신용관리망 가동

– 100만명 이동전화 가입제한…이용정지후 2개월 연체시

통신요금을 장기 체납하면 이동전화사 공동신용정보망에 연체고객으로 등록되어 국내 이동전화 신규가입이 금지된다.

SK텔레콤은 이동전화요금 체납에 따른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6월1일부터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KAIT)에 요금 연체정보를 제공해 이동전화 3사가 공유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연체정보 등록기준은 이용정지 60일 이후 체납금액이 1만원 이상인 가입자이며, 밀린 요금을 완납하지 않으면 국내 어느 이동전화사에도 신규 또는 명의변경을 통한 가입이 불가능하다. SK텔레콤의 이용정지 기준은 10만원 이상 요금을 1개월간 또는 8만원 이상 요금을 2개월간 연체하는 경우이므로, 예를 들어 1월 사용요금을 5월말 또는 6월말까지 납부하지 않는 고객들은 공동신용관리망에 연체자로 등록된다.

SK텔레콤은 가입자 연체정보가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에서 미납자에 대한 이동전화 가입을 차단하는 이외의 다른 목적으로 제공되지 않으므로 금융기관에 신용불량자로 등록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연체등록를 해제하기 위해서는 미납된 요금을 납부해야 하며, 요금완납과 동시에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 및 이동전화사의 관련 기록은 모두 삭제된다.

SK텔레콤은 오는 6월1일 위와 같은 기준에 해당하는 이용정지 고객의 연체정보를 공동신용관리망에 일괄 등록할 예정이며, 해당인원은 약 20만명으로 추산된다SK텔레콤이 이번에 KTF, LG텔레콤에 이어 연체자 정보 공유에 참여함으로써 100만명 이상으로 추산되는 장기연체자들의 이동전화 가입이 어려워지게 됐다.

CONTACTS

SK텔레콤 PR실

이 콘텐츠가 SK텔레콤을 이해하는데 얼마나 도움이 되었나요?

답변 선택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