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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W-CDMA장비 최종공급자 선정

– 2003년말 비동기 IMT-2000 상용서비스 가시화 전망

SK텔레콤은 5월23일 비동기식 IMT-2000서비스 상용화를 위한 장비 공급자로 삼성전자와 LG전자를 최종 선정한다고 발표했다.

SK텔레콤은 지난 1월 삼성전자, LG전자(가나다 순) 2개社를 우선협상대상업체로, 해외업체인 Nortel을 예비협상대상업체로 선정한 바 있으며, 그동안 삼성전자와 LG전자를 대상으로 DBDM(듀얼밴드 듀얼모드) 단말기연동 기능, 서비스 기능, 장비간 호환성 및 구매조건 등의 협의를 거쳐 이같이 선정했다고 밝혔다.SK텔레콤은 삼성전자를 대상으로 서울지역에 장비를 공급받아 2003년말 상용서비스를 추진할 예정이며, LG전자는 적절한 시기에 공급지역을 결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안정적인 상용장비 개발과 공급에 대비하기 위하여 예비협상대상업체인 Nortel을 대상으로 DBDM 단말기 연동기능, 서비스 기능 및 장비간 호환성, 구매조건 등의 협의도 진행할 예정이다.SK텔레콤은 “이번 공급자 선정으로 ’03년말 상용서비스 준비에 본격 착수가 가능하게 되었고, WCDMA 상용시스템 기술개발을 가속화하여 향후 관련장비 및 단말기 기술개발을 촉진할 수 있을 것” 이라고 전망했다.

CONTACTS

SK텔레콤 PR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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