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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소외계층 정보화 사업 결실

– 『2002 SK텔레콤 사회공헌활동 리포트』 통해 성과 확인
– 전국 소년소녀가장 총 6040세대에 PC와 주변기기 지급
– 장애인정보검색대회, 전국 특수학교의 중요 행사로 자리매김

SK텔레콤이 ‘SK텔레콤이 열어가는 행복한 커뮤니케이션 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꾸준히 펼친 사회공헌활동이 특히 ‘정보격차(Digital Devide)’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자 추진해 온 소외계층의 정보화 분야에서 큰 성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SK텔레콤은 14일 발간된 『2002 SK텔레콤 사회공헌활동 리포트』를 통해 2000년 보건복지부에 등록된 전국의 소년소녀가장 7184세대 중 이미 PC를 보유했던 아이들을 제외한 5210 세대와 2001년 추가로 지정된 소년소녀가장 830세대를 대상으로 총 6040대의 펜티업IV급 PC와 주변기기를 보급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 리포트는 ‘장애청소년 정보검색대회’가 전국 134개 특수학교 교사와 학생들이 이 대회를 위해 1년 이상 준비하는 열의를 보이는 등 전국 장애청소년의 축제로 자리잡아 장애인들에게 ‘정보의 바다에는 장애가 없다’는 자신감과 정보검색 능력을 기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지난해 열린 제 4회 대회에서 94개 학교 304명의 장애청소년들이 인터넷 정보검색 능력을 겨루어, 46개교, 130명이 참가했던 1999년 제 1회 대회에 비해 높은 성장세을 보이며, 네 번에 걸친 대회에 전국 134개 장애인 특수학교에서 총 915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왔다.

2000년에 시작해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장애청소년 인터넷 서바이벌 대회’ 역시 총 100시간 동안 세상과 차단되어 오직 유무선 인터넷만으로 생존해야 하는 게임을 체험하게 함으로써 장애청소년들이 장애 극복에 대한 도전정신과 정보화 능력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2002 SK텔레콤 사회공헌활동 리포트』에서는 지난해 8월 한국장애인정보격차협의회(회장 郭治榮)와 공동으로 국내 최초의 장애인 인터넷 전자도서관인 ‘오픈 디지털(Open Digital)’ 개관하고, 11월에는 시각장애인용 음성인식 프로그램 ‘이브(Eve)’를 전국 11개 시각장애특수학교 교사와 학생에게 기증하는 등 SK텔레콤의 소외계층 정보화를 위한 활동들도 소개하고 있다.

이번에 발간된 사회공헌활동 리포트는 이 외에도 소년소녀가장 ‘사랑희망캠프’, 사랑의 쌀, 이동진료차량 기증, 수해지역 구호활동, 사랑의 김치 담그기, 베트남 어린이 얼굴기형수술 지원 등 사회공헌활동을 종합, SK텔레콤이 지향하는 사회공헌활동의 방향과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그동안 사회공헌활동 현장에서 만나 SK텔레콤과 인연을 맺게 된 장애청소년과 소년소녀가장 등 사회에서 소외받아 왔던 청소년들이 새로운 희망을 찾고 자신감을 가져가는 따뜻한 사연들이 사진과 함께 실려있다.

올해 SK텔레콤은 사회통합을 위해 저소득 가족 기능회복과 장애우들의 창업과 취업을 돕는 사업을 추가로 수행하는 한편, SK텔레콤 구성원의 자원봉사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한 제도적 지원체계를 강화하여 모든 임직원이 더불어 ‘함께 하는 마음’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SK텔레콤 표문수 사장은 발간사를 통해 “이 리포트 발간을 계기로 더 많은 사람들이 사회의 그늘진 곳, 소외된 우리의 이웃을 찾아 도움의 손길을 내밀 수 있기를 바라며, 더 나아가 함께 나누고 더불어 살아가는 문화가 우리 사회 곳곳에 빠짐없이 정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간된 『2002 SK텔레콤 사회공헌활동 리포트』는 SK텔레콤 전국 지점, 영업센터, TTL 존 등 유통망은 물론, 전국 장애인 관련 시설과 단체, 각종 사회복지 관련 기관과 재단, 국립/공립/대학 도서관, 정부기관과 언론사, 국내 주요기업 등에 배포된다.

CONTACTS

SK텔레콤 PR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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