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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1분기 영업실적 호조

– 매출액 2조2,428억원, 순이익 4,488억원
– 요금/접속료 인하 불구, 전년동기 대비 매출 16%, 영업이익 13% 증가

SK텔레콤은 올 1분기 매출액 2조2,428억원, 영업이익 7,509억원, 순이익 4,488억원의 영업실적을 올렸다고 6일 발표했다.

이러한 실적은 전년동기 매출액 1조9,322억원 대비 16%, 영업이익 6,630억원 대비 13%, 순이익 4,436억원 대비 1%가 모두 증가한 것이며, ’02년 4분기에 비해서는 매출액은 5% 감소한 반면,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7%, 176%가 증가한 것이다.

SK텔레콤은 누계 가입자 숫자가 ’02년 12월 31일 1,722만명에서 ’03년 3월 31일 1,763만명으로 41만명 증가한 데 힘입어, 올초 이동전화요금이 업계최대인 7.3% 인하, 통신업체간 접속료도 평균 10.3% 인하됐음에도 불구하고, 매출액은 4분기 대비 5% 감소하는 선에 그쳤다.

이러한 매출액 감소에도 불구하고 순이익이 ’02년 4분기 대비 176%나 증가한 것은 마케팅비용 및 감가상각비를 비롯한 영업비용이 16% 가량 감소한 데 따른 것으로, SK텔레콤의 적극적인 시장안정화 조치가 영업실적에 반영된 것이다.

특히 SK텔레콤의 마케팅비용은 ’02년 4분기 대비 32%나 대폭 감소했으며, 이는 영업정지라는 특수한 상황과 ‘June’ 등 신규브랜드 출시로 일시적으로 마케팅비용이 증가한 4분기에 비해 올 1분기 들어 광고선전비 및 마케팅 수수료 부담이 크게 감소한 데 따른 것이다.

SK텔레콤은 또한 신 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무선인터넷 매출은 영업일수가 짧은 1분기의 특성과 복권판매 매출의 회계기준 변경(총액에서 순액 인식으로 변경)이라는 불리한 여건에도 불구, ’02년 4분기 대비 5%의 증가세를 계속했으며, 전년동기 대비로는 두 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무선인터넷 매출의 이러한 급격한 성장은 가입자의 증가는 물론, 전년동기 대비 컬러단말기 보유 가입자가 124만명에서 621만명으로, 1X 단말기 보유자가 511만명에서 1,117만명으로 크게 증가함으로써 가입자당 매출액(ARPU)이 높아진 데 따른 것이다.

이는 June의 성공적 런칭을 비롯해 무선인터넷 시장에서 SK텔레콤의 리더십을 보여주는 것으로 향후 무선인터넷 시장이 지속적인 성장동력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 것으로 해석된다.

이러한 영업실적에 따라 SK텔레콤의 현금창출능력을 보여주는 EBITDA(영업이익+감가상각비) 마진은 ’02년 4분기 45%에 비해 크게 높아진 49%를 기록해 올 연말 목표인 48%를 상회했다.

CONTACTS

SK텔레콤 PR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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