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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8개 기종 단말기 출시

– 고객선택 폭 넓혀 양방향 번호이동 시장 초기 선점 기대
– 7~8월에만 15-16개 기종 단말기 다량 출시 예정
– 슬라이드형, 위피 기반, 모바일뱅킹 지원 등 다기능 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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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7월 1일부터 시작된 양방향 번호이동에 대비하여 7월에만 8가지 종류의 전략 단말기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SK텔레콤에서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단말기를 이용하는 모습.

SK텔레콤이 7월 1일부터 시작 된 양방향 번호이동에 대비하여 7월에만 8가지 종류의 전략 단말기를 출시하고 차별화된 단말기와 서비스로 시장을 선도해 나갈 전망이다.

SK텔레콤은 3D 게임이 지원되는 삼성전자 SCH-V450, 광학 2배줌 기능의 200만 화소폰인 팬택&큐리텔 S4, 내장형 안테나폰(인테나)인 스카이 IM-7300, 130만 화소의 슬라이드 폰인 브이케이의 VK200C, 130만 화소폰인 모토롤라의 MS300, 네이트 드라이브가 지원되는 삼성전자의 SCH-E560 등 총 6종류의 단말기를 최근 출시하고 7월초 시판에 나섰다. 또한 300만 화소폰인 LG전자의 SD350과 오토 폴더 기능을 가진 삼성전자의 SCH-E430 등, 2개 기종의 단말기를 7월 중순경 출시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공정 경쟁 기반의 클린마케팅 기조를 유지하면서 네이트, 준, 국제로밍과 같은 차별화된 서비스와 다양한 고기능 중저가 단말기를 제공함으로써 KTF 고객의 자발적인 번호이동을 유도한다는 전략이다.

SK텔레콤은 정부의 무선인터넷 표준플랫폼(WIPI)정책에 부응하는 한편, 고객에게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는 WIPI단말기를 지속 출시할 예정으로, 하반기중에 25~30개 기종의 위피 전용 단말기를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슬라이드 모델을 확대해 나갈 방침으로 현재 SK텔레콤이 공급하는 슬라이드 폰은 스카이 IM-7200, 삼성 SCH-E170, 팬택&큐리텔의 S4, 브이케이의 VK200C 등 4개 종으로, 하반기에 추가로 3~4개 종류의 슬라이드 형 신제품을 추가 출시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은 ’M뱅크’ 전용단말기 수의 우위를 바탕으로 모바일 뱅킹 가입자가 57만명에 달하는 등, 호조를 보임에 따라 ’M뱅크’ 전용단말기를 현재의 9개 기종에서 IM-7300 등 7개 기종을 추가하여 고객에게 다양한 선택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SK텔레콤 커스터머 부문 조신 전무는 “무차별적인 가입자 뺏어오기 경쟁보다는 고객의 실질적인 편익을 증대시킬 수 있는 방향으로 하반기 이통 시장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이번에 8개 기종의 단말기 출시를 포함하여 7~8월 중 집중적으로 15~16종의 신기능 단말기를 출시함으로써 단말기쪽에서 경쟁력을 유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KTF는 집에서는 일반전화로, 밖에서는 핸드폰으로 사용이 가능한 SPH-E3700(원폰), 길 안내 서비스가 가능한 K-WAY 단말기 등 3~4종의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며, LGT는 카시오 후속모델로 HS-7000(200만화소 카메라)을 출시, 고객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CONTACTS

SK텔레콤 PR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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