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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이동전화 점자 매뉴얼 발간

– 2001년 1월 국내 최초 시도 이어 최신정보 담아 새롭게 발간
– 활자인쇄된 용지 위에 투명 플라스틱 점자 이용 일반인도 사용

SK텔레콤 대리점을 방문한 시각 장애인 고객이 이동전화 점자 매뉴얼을 통해 사용방법을 등을 안내 받고 있다.

“손 끝으로 전하는 고객사랑”

시각장애인도 아무 불편 없이 이동전화 사용을 위한 각종 최신정보를 더욱 편리하게 얻을 수 있게 됐다.

2001년 1월 국내 최초로 시각장애인을 위해 이동전화 서비스 안내책자의 점자 매뉴얼화를 시도한 바 있는 SK텔레콤이 ‘스피드011 이용안내’를 점자 매뉴얼화 하여 전국의 주요 장애인 관련 시설, 대학의 사회복지 관련 학과, SK텔레콤 지점, TTL존, 주요 대리점 등에 배포했다고 17일 밝혔다.

점자 매뉴얼에는 이동전화 가입방법, 요금제, 각종 부가서비스 안내 등이 점자로 표기되어 시각장애인들이 이동전화에 가입해 효과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유용하게 사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배포된 점자메뉴얼은 일반인과 시각장애인의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개발된 특수 점자 인쇄 기술을 채용, 시각 장애인만이 내용을 알 수 있었던 기존방식과는 달리, 일반책자 표면에 투명한 플라스틱으로 점자를 인쇄해 상담원이 같이 내용을 읽으면서 시각장애인에게 설명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특히, 이번 점자매뉴얼 제작에는 SK텔레콤의 각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시각장애인을 입장을 최대한 고려해 상담원의 추가설명이 필요한 부분을 일일이 표시하는 등 열의를 보였다.

SK텔레콤은 장애인 고객에 대해서는 이동전화 서비스 가입비 면제, 음성과 데이터 통화료 할인(35%)을 해오고 있으며, 97년부터 점자 청구서를 발행하고 지난 2월에는 청각 및 언어 장애인를 위한 전용 상품 ‘뷰플러스(View Plus)’를 출시하는 등 장애인을 위한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을 시행해오고 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02년 말 기준으로 전국 장애인 129만 4천 명 중 시각장애인은 13만 5천 명이며, 올해 2월 말 기준으로 SK텔레콤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시각장애 고객은 2만4천7백 명이다.

CONTACTS

SK텔레콤 PR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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