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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2004년 2분기 실적 발표

SK텔레콤은 접속요율 인하분의 소급적용으로 1분기보다 접속료 매출이 494억원 감소함에 따라, 2분기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 1% 감소한 2조 3,840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발표했다.

그러나 접속료 수익을 제외할 경우 SK텔레콤의 이동전화 매출액은 2조 1,937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2% 증가를 기록했으며, 특히 무선인터넷 매출액은 4,172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7% 성장을 계속해 접속수익을 제외한 이동전화 매출대비 19%를 차지했다.

SK텔레콤의 2분기 주요실적은 영업이익 4,627억원, 순이익 2,987억원으로 1분기 대비 각각 39%와 34% 감소했으며, 이에 따라 현금창출능력을 보여주는 EBITDA도 8,680억원으로 1분기 대비 1,950억원이 감소했다.

이는 접속요율 조정분 소급적용에 따른 접속수익 감소 및 접속비용의 증가와 시차제 번호이동 도입초기의 과열된 경쟁상황에서 가입자 이탈방지 및 Market Leadership을 유지하는 것이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SK텔레콤의 기업가치가 극대화 될 수 있다는 전략적 판단 하에 유통망 다양화 등을 통한 신규가입자 유치 강화, 단말기 Upgrade 및 Membership 프로그램 확대 등으로 인한 마케팅 비용 증가에 따른 것이다.

SK텔레콤은 Market Share 자율 유지 발표 등 클린 마케팅 노력으로 하반기 통신시장은 시장 과열 현상이 완화될 것이고 회사차원의 Tight한 비용관리를 통해 하반기 실적은 개선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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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PR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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