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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NATE, 카자흐스탄에 수출

SK텔레콤의 무선인터넷 기술이 지난 7월 GSM 시장에 최초 수출한데 이어 러시아어권에도 진출한다.

SK텔레콤은 3일 오후 5시(국내시각 오후7시), 카자흐스탄 시내전화 및 ISP 사업자인 NURSAT社에 SK텔레콤의 네이트 포탈플랫폼, 네이트 서비스솔루션 등을 포괄하는 7백만불 규모의 무선인터넷 플랫폼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SK텔레콤은 Portal, WAP Gateway, 컬러링, LBS, Billing, Download, Fonticon 등 7개의 NATE 서버플랫폼과, SK-VM, SIS3, MMS Client 등 3개의 NATE 터미널플랫폼을 공급한다.

NURSAT社는 SK텔레콤으로부터 공급받는 네이트 플랫폼을 현지 CDMA사업자인 ALTEL社에 제공하여, 카자흐스탄에서 최초로 컬러링, 친구찾기, 벨소리, 그림친구, 멀티미디어 게임, 멀티미디어 메시징 등의 최첨단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실시하게 될 예정이다.

한편, 2002년 이스라엘 펠레폰社에 1천만불 규모의 네이트 플랫폼을 처음으로 수출한 SK텔레콤은 이후 대만, 태국 등의 이동통신 시장에 꾸준히 진출해 이번 NURSAT社와의 계약을 기점으로 무선인터넷 플랫폼 수출로만 5천만불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SK텔레콤 글로벌 사업본부장 홍성철 상무는 “무선인터넷에서의 기술적 우위와 서비스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NATE플랫폼과 서비스 운영 노하우를 상품화하여 해외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해 왔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카자흐스탄 진출을 기점으로 무선인터넷 수출액이 총 5천만불을 돌파함으로써, 이동통신 서비스업체인 SK텔레콤이 해외 시장 진출을 통해 국가 경제에 이바지 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정립한 것”으로 이번 계약의 의미를 부여했다.

SK텔레콤은 2002년 이스라엘에 이어, 대만 APBW社에 3천만불, 태국 TA Orange社에 630만불 가량의 무선인터넷 플랫폼을 수출했으며, 이번 카자흐스탄 시장 진출을 통해 향후 무선인터넷 성장 잠재력이 높은 주변 중앙아시아 시장과 CIS 국가로의 적극적인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CONTACTS

SK텔레콤 PR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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