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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IT 전문장학재단에 1천억 출연

– IT 관련 국내최대 장학재단…내년 2월중 설립 완료
– IT 전공 대학생 장학사업 및 연구활동 지원사업 병행

 

SK텔레콤이 국내 최대규모의 IT 관련 장학재단을 설립한다.

SK텔레콤은 30일 이사회를 열고, 2003년 2월 1천억원을 출연해 IT 관련 장학재단을 설립하기로 의결했다.

SK텔레콤이 설립하는 이 재단은 차세대 성장엔진으로 주목받고 있는 IT 분야에 특화된 장학재단으로서, 이 분야에서 최대 규모이다.

SK텔레콤은 이 재단을 통해 매년 50억원 내외의 장학사업을 전개키로 확정하고, 이 기금으로 ▲청년실업 해소를 위한 IT 재교육 장학금 지급 ▲IT 전공 대학생에 대한 장학금 지급 ▲특성화 대학 지원 ▲연구활동 지원 등의 폭넓은 사업방향을 수립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단 설립은 이날 이사회 의결을 거쳐, 오는 1월중 이사진을 선임해 재단 이사회를 구성하고, 재단설립 신청 절차를 거쳐 오는 2월중 공식출범하게 된다.

SK텔레콤 표문수 사장은 재단 설립 배경과 관련, “IT 분야가 한국경제의 최대 성장동력으로 계속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IT 산업의 발전을 짊어지고 나갈 새로운 세대에 대한 장학사업과 전문가들에 대한 연구 지원 등이 필수적이라는 판단아래 경영성과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키로 한 것”이라고 밝혔다.

SK텔레콤의 IT 관련 장학재단 설립 발표는 미래 연구개발인력에 대한 육성을 지원하는 의미 외에도, 최근 들어 이공계 대학 기피현상까지 빚고 있는 젊은층에 IT에 대한 관심을 촉발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 장학재단은 그룹차원에서 출연금을 조성하고, 대학별로 장학사업을 펼쳐온 대다수 기업설립 장학재단과 달리, SK텔레콤 단일기업이 출연하고 IT분야로 그 지원대상을 특화함으로써, 장학사업의 전문화 특성화를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SK텔레콤은 90년대부터 장애인과 소외층의 정보화 격차 해소 사업에 연간 수백억원 규모의 지원을 계속해 왔다. 이러한 사업에 미래 연구개발 인력에 대한 지원 및 장학사업을 추가함으로써, 지속적으로 IT 분야에 특화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나갈 전망이다.

CONTACTS

SK텔레콤 PR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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