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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이동전화요금 평균7.3% 인하

– 표준요금 : 기본료 1천원, 통화료 1원 인하, 무료통화 3분 추가
– 선택요금 : 평균 7.3% 인하 (청소년, 노인, 장애인 요금인하 확대)

 

SK텔레콤(사장 表文洙)은 내년 1월 1일부터 이동전화 요금을 평균 7.3% 인하 한다고 26일 밝혔다.

일반(표준)요금은 기본료가 현행 15,000원에서 14,000원으로 1천원 인하되고, 통화료는 10초당 21/14/10원(비할인/할인/심야시간대)에서 20/13/10원으로 1원 인하된다.
또한 무료통화는 현행 7분에서 10분으로 3분 만큼 추가 제공된다. 이번 요금인하로 KTF와의 표준요금 격차는 월 150분 통화 기준으로 인하 전 5.9%에서 인하 후 4.0% 수준으로 줄어들게 되었다.

한편 선택요금제도 표준요금과 같이 평균 7.3% 인하함으로써 PCS 사업자와 대등한 요금수준이 되었다고 SK텔레콤 관계자는 밝혔다.

특히, 지불능력이 낮은 청소년(팅500요금 : 14.8%) 및 노인(실버요금 : 21.0%) 등에 대한 요금인하 폭을 대폭 확대하였으며, 복지통신(장애인, 국가유공자 및 생활보호대상자 등) 요금할인 폭을 종전 30%에서 35%로 확대하는 한편, 청각/언어장애인을 위한 별도의 신규요금제(뷰플러스요금)를 도입하기로 하였다.

이번 요금인하로 연간 5,370억원의 가입자 부담경감효과가 발생하며, 이를 인당으로 환산하면 연간 평균 31,340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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