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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모바일 영상 창작제 수상작 발표

– 모바일 영상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과 창작욕구 확인
– 프로페셔널 부문 대상 서강대 영상대학원의 `Endless Target`

 

2002 SK텔레콤 모바일 영상 창작제, SK텔레콤, 프로페셔널부문, 매니아부문, 아마추어부문

프로페셔널부문 대상을 차지한 ‘Endless Target’의 한 장면

 

SK텔레콤은 23일 프라자 호텔에서 ’2002 SK텔레콤 모바일 영상 창작제’ 시상식을 열고 프로페셔널 부문과 매니아 부문의 최종 수상작 19편을 발표하고 공식 상영회를 가졌다.

SK텔레콤이 모바일 영상 문화의 대중화를 선도하고 모바일 영상 시대를 주도할 새로운 인재 발굴을 위해 마련한 이번 모바일 영상 창작제는 지난 9월 9일 개막, 접수 마감인 12월17일까지, 총 1000여 편의 작품이 응모했다.

프로페셔널 부문과 매니아 부문, 아마추어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 이번 영상 창작제는 당초 예상을 뛰어넘는 호응을 얻어내며 모바일 영상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과 창작욕구를 새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시상식에서 관심의 초점이 되었던 ’프로페셔널 부문’의 대상(상금 2,000만원)은 서강대학교 영상대학원 ’Endless’팀이 출품한 ’Endless Target’에 돌아갔고, 최우수상은 ’모바일 수사드라마 게임’을 표방한 이화여자대학교 ’DN muse’팀의 ’WHO’가 차지했다.

’Endless Target’은 자살을 위해 쏜 총알이 빗나가면서 세계를 위협하고, 이로 인해 총알 예측 시스템과 ’엔들리스 타겟’이라는 복권이 생긴다는 내용의 SF 판타지로 다양한 그래픽과 음향효과가 돋보이며, ’WHO’는 관객들이 사건의 단서들을 통해 직접 범인을 밝혀내는 인터렉티브 게임 형식으로 구성되어 모바일 영화의 특성을 잘 살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전문가에 도전하는 일반인들이 응모한 매니아 부문에서는 조선대학교 임성룡씨가 출품한 ’자살’이 상금 1,000만원이 주어지는 대상을 차지하고, 최우수상은 ’우유, 설사 그리고 손수건’ (김동준)에게 돌아갔다.
프로페셔널 부문과 매니아 부문 수상작들은 일부 수정을 거쳐 1월 중에 SK텔레콤의 3G 멀티미디어 서비스 ’june’을 통해 직접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영상 창작제에는 일반인부터 영화 전공 학생, 영상 전문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층에서 뮤직비디오, 영화, 패러디,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 폭넓은 장르의 작품들을 출품했으며, 첫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모바일 환경을 활용한 수준 높은 작품들이 선보여 주최측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심사 총평을 맡은 홍익대 김종덕 교수는 “이번 창작제에 출품된 작품을 기존의 영화와는 아직 비교할 수 없지만 ’3인치’라는 한계를 감안한다면 모바일 영상으로서 수준 높은 작품들이 많았으며, 모바일 영상 분야의 밝은 전망을 보여줬다.” 라고 심사소감을 밝혔다.

SK텔레콤은 지난 10월 25일 본사 대강당에서 1차 시나리오 심사에 당선된 20편의 시나리오에 대해 편당 최고 1천만원의 제작지원금을 전달하고, 영화 관계자와 콘텐츠 제작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모바일 영상 제작에 대한 세미나를 가진 바 있다.

’2002 SK텔레콤 영상 창작제’는 전문적인 모바일 영화인 발굴, 육성을 위한 제작비를 지원하는 프로페셔널 부문 뿐만 아니라, ’장윤현 감독과 함께 영화만들기’ 행사 등 일반인들에게도 모바일 영상의 이해를 돕기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해 왔다.

또한, 이번 행사는 일반인들이 만든 영상물을 모바일로 활용하는 아마추어 부문을 활성화, 이들의 작품을 온라인 상에서 공모, 감상, 평가 하는 기회를 제공해 당선작 선정에 그치는 기존의 창작제들과는 달리 새로운 영상 문화의 저변을 넓히는 데에도 기여했다.

CONTACTS

SK텔레콤 PR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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