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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컨소시엄, 제주도 텔레매틱스 시범도시 구축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 텔레매틱스 사업에 대한 경험과 기술력 인정의 결과
– 올 12월 중순까지 인프라 구축을 통한 6개 서비스 구현 예정
– 2006년까지 100억원 투자, 지역 활성화 및 IT제주 구축에 기여

SK텔레콤은 정보통신부와 제주도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제주도 텔레매틱스 시범도시 구축사업」에 SKT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다고 5일 밝혔다.

SKT컨소시엄은 지난 6월말 SK텔레콤을 비롯해서 국내 최대 컨텐츠 사업자인 다음커뮤니케이션(이재웅 사장)및 텔레매틱스 단말기 개발업체인 모비딕(성동욱 사장) 과 제주지역 SI 및 컨텐츠 개발업체 4곳 , SI사업자인 SKC&C(윤석경 사장)등이 모여 컨소시엄을 구성, 정보통신부와 제주도청의 기술평가 등을 거쳐 4일 저녁 KT포스데이타 컨소시엄을 누르고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다.

이와관련 SK텔레콤의 솔루션사업본부장인 임규관 상무는 “네트웍, SI, 컨텐츠 등 5개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기업들이 핵심역량을 결집하고 제주지역 특성을 반영할 수 있는 지역 전문기업으로 구성된 컨소시엄과 SK텔레콤이 지난 4년동안 운영해 온 텔레매틱스 사업에 대한 경험과 기술력을 인정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SKT컨소시엄은 오는 12월 중순까지 시스템 센타와 상황실, 콜센타 및 홍보 체험관 등의 인프라를 구축하고 12월 제주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텔레매틱스 포럼 2004 및 제주 텔레매틱스 시범도시 구축사업 시연회에서 ▲여행/교통정보 ▲제주문화 행사정보 ▲생활 레저정보 ▲V-SHOP 서비스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Safe 제주 서비스 등 6가지의 관련 서비스를 처음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모비딕은 텔레매틱스 전용단말기를 개발, 12월 1차 시범서비스 시기에 맞춰 전용 단말기 500대를 제공할 예정이며 SKC&C와 다음커뮤니케이션 및 제주지역 업체들은 시스템 및 관련 컨텐스 개발에 주력하고 SK텔레콤은 CDMA 1X, EVDO 망 보강 및 무선랜 구축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SK텔레콤은 제주지역내 주요 관광지 및 주차장 300여곳을 선정, 무선랜 서비스를 위한 신규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SKT 컨소시엄은 2005년 3월부터 전용단말기 1천대를 통해 본격적인 상용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2006년 7월까지 모바일 오피스 서비스와 M-Commerce를 추가하고 위성DMB서비스와의 연계를 통한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인다는 계획도 밝혔다.

이에 따라 SKT 컨소시엄은 제주도를 방문하는 매년 500만명 이상의 관관객들에게 최첨단 텔레매틱스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으며 제주 지역경제 활성화 및 IT제주도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제주도 텔레매틱스 시범도시 구축사업」은 정보통신부와 제주도 및 SKT 컨소시엄이 2006년까지 공동으로 100억원 투자할 예정이다.

CONTACTS

SK텔레콤 PR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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