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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클린 마케팅’ 세부실천방안 도입

– 150명 ‘클린 마케팅 지킴이’ 구성해 시장안정화 감시 활동
– 인터넷 통한 단말기 저가 판매 방지위해 ‘인터넷 판매 실명제’ 시행
– 클린 마케팅 자발적 참여유도 위해 우수 대리점/ 판매점 포상제 신설

SK텔레콤은 이동통신시장의 과열경쟁을 막고 시장 안정화 정착을 선도하기 위해 시장감시 활동 강화를 비롯한 클린마케팅 세부실천방안을 마련하고 내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12일 발표했다.

SK텔레콤이 마련한 클린 마케팅 세부실천방안은 영업현장에서 단말기 시장가격 준수를 지도할 자체 시장감시단인 ’클린 마케팅 지킴이’ 운영, 대리점 판매점 등 유통망의 클린 마케팅 준수에 대한 포상제 시행, 온라인 판매시 판매자의 실명기재 의무화 등이 핵심내용이다.

’클린 마케팅 지킴이’는 총 150명으로 구성되는 시장감시단으로서 전국의 주요상권에 대한 감시 감독 기능을 수행하게 되며, 향후 시장안정화 정도를 보아가면서 300~500명 수준으로 그 규모를 늘려갈 계획이다. ’클린 마케팅 지킴이’는 자사 및 경쟁사 유통망에서 이뤄지는 단말기 불편법 판매행위에 대한 상시적인 감시활동 결과를 토대로 시장가격 준수율을 정기적으로 점검해 시장안정화 활동에 대한 평가작업도 병행한다.

SK텔레콤은 ’클린 마케팅 지킴이’들의 시장가격 준수율 조사에서 최상위 평가를 받은 상권과 대리점 판매점에 대해서는 판촉활동 지원 및 포상금 지급 등을 통해 유통망의 자발적인 클린 마케팅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러한 시장안정화 노력에 대한 평가 결과는 대리점 판매점 등 외부 유통망뿐만 아니라, SK텔레콤 자체 마케팅 조직의 성과 평가에도 주요지표로 활용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또한 단말기 저가판매 루트로 활용되어온 온라인 시장의 가격 준수를 유도하기 위해 판매 사이트상에 대리점명, 주소, 연락처, 담당자 등을 필수적으로 기재하도록 의무화함으로써, 비정규 유통망의 영업활동에 대해서도 정규 유통망과 동일한 기준을 적용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한편 SK텔레콤은 이번 클린 마케팅 세부실천방안 마련을 위해 지난 8월 4일 부산 지사를 시작으로 8월 5일 대구, 8월 10일 수도권 지사 등에서 커스터머부문장 조신 전무 주관으로 지사장, 센터장, 대리점 대표들이 참석하는 ’클린 마케팅 준수 간담회’를 열고 의견수렴 및 공감대 형성을 위한 사전작업을 진행해 왔다고 밝혔다.

CONTACTS

SK텔레콤 PR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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