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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한국전력 원격검침서비스 계약

– 300kw 이상 고압전력 사용 23,000여 빌딩 및 공장 대상
– 검침 자동화 통한 비용절감, 전력수요 대응계획에 활용

SK텔레콤(사장 表文洙 www.sktelecom.com)은 300kw 이상의 대용량 전력을 사용하는 전국 23,000여 업무용 빌딩 및 공장들을 대상으로 원격검침서비스를 제공하는 내용의 한국전력 공개입찰을 거쳐,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발표했다.

원격검침서비스는 빌딩내 전기실을 방문하여 육안으로 전력 사용량을 검침하던 기존의 방식을 벗어나, SK텔레콤 CDMA망을 이용해 원거리에서 상시적으로 전력 사용량을 검침할 수 있는 서비스로서, 오는 2002년 1월부터 서비스가 시작될 예정이다.

원격검침서비스는 각 전력량계와 연결되어 있는 무선모뎀을 통해 SK텔레콤 무선네트워크에 접속하여 전력 사용량 정보를 한전 AMR서버에 제공하는 방식으로 제공된다.

방문검침에 비해 원격검침서비스는 검침업무 자동화를 통한 비용절감 효과는 물론, 수집된 데이터를 분석해 전력수요 대응계획 수립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장점도 갖고 있다.

SK텔레콤은 이번 원격검침서비스 입찰에 무선모뎀전문업체인 이소텔레콤과 콘트롤러제조업체인 누리텔레콤과 함께 참여한 바 있다.

이번 계약과 관련 SK텔레콤 BIZ사업본부장 유현오 상무는 “한전의 원격검침서비스는 무선인터넷의 활용범위에 대한 시장의 니즈가 매우 성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서, 향후 무선인터넷 솔루션 시장의 큰 성장을 예고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SK텔레콤은 이번 계약 외에도 한전이 1,500가구를 대상으로 1차 실시하는 저압검침 시범사업에도 SK텔레콤 망 도입이 확정됨에 따라 향후 총 1,300만호에 달하는 가정용 전력량 검침시장을 선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CONTACTS

SK텔레콤 PR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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